[ETC] 집에 있는 북두의 권 시리즈

[캡틴 퓨쳐]

맨 처음 접했던 작품이 메가 드라이브 버전이라

그게 가장 애착이 갑니다.

한 1 ~ 2년 정도 전에

타이틀 화면에서 A B C 와 스타트 버튼을 누르면

스테이지 셀렉트 컨티뉴가 된다는 걸 알고 충격 먹었는데,

저는 당시에 근성으로 엔딩을 봤습니다 ㅋㅋ

죽으면 다시 처음부터 ㅋㅋ

그리고, 당시 만화책이 정발 됐었는데,

3권까지인가는 책 크기가 좀 컸다가 (요요코믹스 정도?)

4권부터 요즘 나오는 일반 만화책 크기로 줄어 들었던 기억도 납니다 ㅋ

[Winter Love]

사진 잘 봤습니다.

[Winter Love]

북두의 권 게임은 2010년 발매 북두무쌍이 생각납니다.
몇 년 전에 플레이를 한 것 같은데 벌써 10년 이상 지난 게임이네요.

[PC엔진 가꾸싶다~]

북두의권은 머니머니해도 역시 메가도라판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