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PG 명작 중에서도 특히 유명했던 작품으로 기억합니다.
저는 그 당시에는 콘솔도 없었거니와 586 콤퓨타에 취해있었기에 이름만 알고있었는데
이렇게 최신기술로, 게다가 한글로 만나게되어 정말 기쁩니다!
원작 패키지와 동일한 구도에서 요시만 빠졌네요.
마리오시리즈는 항상 패지지를 귀엽고 이쁘게 잘 뽑는것 같습니다.
초보자용 인조이모드가 인상깊네요.
이 작품으로 어린이 rpg팬이 많이 생겨서 더 좋은 작품들이 쏟아져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구성품이 없는게 당연시되는 시대가 안타깝습니다..
그 와중에 게임카드 디자인은 핵 귀엽네요 ㅋㅋㅋ
이게 예약특전으로 받은 공책인데
커버가 양장본이길 기대했으나.. 그냥 이천원짜리 공책과 다를 바가 없네요.
카피라이트 마크가 2020년인걸 봐서는 옛날에 나왔던 특전품이 남아서 껴준게 아닐까?싶습니다.
그래도 속에 줄만 그어진건 아니고 코인박스랑 버섯아이콘은 있네요 ㅎㅎ
겜은 아직 시간이 없어 플레이는 못해봤는데 정말 기대가 되네요^^
구매에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즐겜하세요!
공책도 있었군요. 저는 타월이랑 마우스 장패드 2개 했네요
공책이란 단어 정말 오랜만에 봐서 들어와보니 마리오님 댓글에 너무 자연스럽게 공책이 들어가 있어서 ㅎㄷㄷ
사진 잘 봤습니다. 공책 앞면 뒷면 표지 이미지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