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월드 RPG 좀비게임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 (State od decay – break down) 에 대한 두번째 여정을 올려봅니다.
계곡에서 여자 주인공을 만나면서 때거지로 몰려드는 좀비때들 … 무기가 없는 상태에서 맨몸으로 싸웠는데도 거뜬 하네요 ^^;
계곡에서 만난 여 주인공으로 바꾸어 플레이를 해봅니다. ㅋㅋ
다시 아지트(털림 ㅋㅋ)로 돌아와 정비…
무지막지하게 좀비들과 싸우는 그녀…
배고픈 그녀를 위하여 과자를 씹으며 달립니다. 그리고 등반까지…
오홋! 목표지점까지 도착하니 차를 타고 운행할 수 있군요.. 차로 좀비들을 밟으며 전진!
이거 PC스팀에서 -30% 할인되서 예판 판매 떳을때 잽싸게 사서 즐겼는데... 한 70시간 이상 플레이 했나? 여러가지 흥미롭고 고증적인 요소가 많아서 디게 재밋었음. 나중에는 주차장 공간도 넓고 캠프시설도 넓게 지을수 있는 피난처를 얻었을때는 디게 신나던데 ㅋㅋㅋ 문제는 그이전까지 살아온 피난처를 버리니...가슴아픔....자원 많이 쏟아부었는데..ㅜㅜ 근데 메인캠패인 전개는 매우 짧더라구요. 순전히 서브쪽에 반복적으로 플레이하다가 시간 많이 축낸거 같은데... 그리고 이게 완전판도 아니구 시즌1 이런식으로 나가는 게임이다보니...막상 엔딩보면 짜증남 ㅋㅋㅋ 이어서 플레이도 안되구..엔딩 보기 바로전시점까지로 돌아가니깐요. 그 뭣이냐 브레이크 다운 DLC를 받으면 영웅 몇마리가 추가되구 엔딩이후에도 하던거 계속 플레이할수 있는거 같던데...그외에 캠패인 요소도 추가되는건가 모르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