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psone을 받았는데..
어댑터가 없어서 외국에서 산 어댑터의 콘센트 크기가 너무 작아서 개조를 했네요.
못쓰는 노트북의 충전기에서 추출하여 달았습니다.
일반적으로 부품을 구할려고 이리저리 둘러봐도 파는곳이 마땅치 않더군요.
그래서 못쓰는 노트북의 충전기것을 잘라서 달았네요.
다행히 잘되더군요.
마땅히 막을게 없어서 스카치 테이프로 먼지라도 안들어가게 막았네요..
장점은 220V도 가능하다는 점이네요!
사스가 루리웹 없어도 못구해도 자기가 다 만드는군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