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아래에 알파 공략집 올린 사람입니다.
의외로 댓글이 괜찮게 달려서 용기를 얻고 나머지 것들을 다시한번 올려봅니다 ^^
이것 외에도 많은데 그것들은 별 작업 없이 비닐만 씌워둔거라 그나마 손이 많이 간
것들 위주로 올려봅니다.
메탈기어 같은 경우 첫 페이지가 아주 오묘하게 시작해서요 반을 잘라내는 어려운
작업을 햇습니다.. 나머지는 그냥 표지만 붙였구요..
게임 잡지에 공략들이 오른쪽페이지 부터 딱 시작해주면 굳이 표지 안만들어도 되는데
거의 대부분 왼쪽부터 시작해서리.. 광고나 특정 페이지를 가지고 꼭 표지를 만들어야
되는게 좀 불편하네요 ^^ 그리고 사진에는 안 나왔지만 공략 마지막 부분에 리뷰나
추가공략들 붙여 넣고 뒷표지 마무리 하려면 손이 의외로 많이 갑니다.
자주하진 않지만 그래도 특정 중요한 공략 나올때마다는 합니다.
남코 대 캡콤을 하고 싶은데 게이머즈를 못샀다는...ㅡ.ㅡ;;
p.s. 마지막 사진은 큐브용 바이오 하자드를 모두 넣기 위해 만든 케이스입니다.
한때 판매하려 내놨다가 안팔려서 소장중이라는 ^^;;
저도 저렇게 뜯어서 따로 보관을 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