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서페 뿌린 모습
필라멘트라 퍼티질 엄청했습니다
학교 에어실에서 간단하게 붉은색만
음형표현해줬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작업하는 모습입니다.
전에 레진으로 뽑았을때랑 비슷한 느낌이 들었고,
검정으로 몰딩을 최대한 깔끔하게 만들려고 했습니다.
집에서 작업막 끝난 모습입니다.
이제 분할하고 학교에서 조립해서 전시하면 종강입니다.
남들 귀염 뽀짝한거 만들때
혼자 뾰족뾰족한 괴물쥐 만들었습니다.
옆에있는 거대한 기계는 3학년 형껀대
그 형도 워해머 알길래 입문 시키고 도료들도 빌려줘서
녹슨 금속 도와줬습니다.
이제 종강이니까 한동안 평일은 작업만 할거 같네요:)
이상 한 학기 작업기 였습니다
다음에는 새로운 작업기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