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쿠테를 만들어 봤습니다!! ㅋㅋㅋㅋㅋ
요즘 젊은이들은 이거 알랑가 몰것네요 ㅋㅋㅋㅋㅋ
애가 생겨 뭐라도 만들어 줄까 싶어,
저번달 중고나라에서 미싱10만원 주고 사다가
유튜브 보며 이것저것 만들며 열심히 연습중입니다.
생각보다 재미있네용 ㅋㅋㅋ
오늘은 아이 애착인형 만들어 볼려고 하다가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애보다는 요즘 멘탈이 간당간당한 제가 애착인형이 더 필요 하지 않을까 싶어 뜬금없이 만들어 보았습니다.
원래 올릴려고 생각을 안했어서 사진을 몇장 안찍었는데
그냥 한번 올려봅니다.
행복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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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걱정은 구우가 요술봉으로 해결해줄테니.. 담에 구우 만들어 보심이... 후다닥~~
와 이게 얼마만에 보는 포쿠테..... 아재는 감격이네요
전 몇번 쓰고 안쓸거 같아 중고나라에서 10만원 주고 샀는데 은근히 재미있어서 이것저것 만들어 보고 있어용 ㅋㅋㅋ 저번주에는 동대문에서 인견 원단 사다가 첨으로 바지를 만들어 봤습니다 ㅎㅎㅎ 만들다가 망해서 천버릴줄 알았는데 생각 보다 잘나왔어요 ㅋㅋㅋ
와 이게 얼마만에 보는 포쿠테..... 아재는 감격이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하레와 구우 ㅋㅋㅋㅋㅋㅋ 취향 저격 병맛이라 보여준 친구랑 배 찢어지게 웃으며 봤는데 배경 스토리가 좀 막장이라 놀랐었죠 ;
ㅋㅋㅋ 저거 먹는거 아니었던가요? 본지 오래되서 가물 가물하네요.
위키 찾아보니 나름 저칼로리 건강식이라고...
정글은 언제나 맑음뒤 흐림
포쿠테 치고 너무 미남인데?
그냥 생각나는데로 만들고 나중에 사진 찾아보니 괴리감이 좀... ㅠ
잘생긴 포쿠테하면 되죠
현실의 걱정은 구우가 요술봉으로 해결해줄테니.. 담에 구우 만들어 보심이... 후다닥~~
생각해보면 애니 내용이 그런 주제 였던거 같기도하고 ㅋㅋㅋㅋ;
덕력이 딸려서 뭔지 모르지만 귀엽네요.
https://namu.wiki/w/%ED%8F%AC%EC%BF%A0%ED%85%8C
실물은 좀더 귀엽습니다 ㅠㅠ
난다 포쿠테까
아앗.. 이것은...!!!
싱거로 사셨군요. 저도 얼마전에 5523 질렀는데 프로급 활용을 노리고 산거에 비해 바지밑단 줄일때나 한번씩 켜고있네요.... 새벽에 뭘 구매하는게 아니었는데..
전 몇번 쓰고 안쓸거 같아 중고나라에서 10만원 주고 샀는데 은근히 재미있어서 이것저것 만들어 보고 있어용 ㅋㅋㅋ 저번주에는 동대문에서 인견 원단 사다가 첨으로 바지를 만들어 봤습니다 ㅎㅎㅎ 만들다가 망해서 천버릴줄 알았는데 생각 보다 잘나왔어요 ㅋㅋㅋ
진짜 추억이네요..ㅋㅋ
그 포쿠테 맛 있나요?
짭짤합니다 ㅋㅋㅋ
포쿠테 존맛이죠
지인분이 갑자기 오른쪽 갔다고 알려주셔서 깜짝놀랬네요 ㅋㅋㅋ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옛날에 포쿠테 맛있게 먹었는데... 요즘은 보기 힘들죠^^ 싱싱했을때 산채로 먹는게 아주 별미던데~ ㅎㅎㅎ
구워 먹으면 맛있는 포쿠테
하레와 구우에 나오는 거 만든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