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사진은 동네 친구들이랑 200일했을때 파티(?) 했을때 찍었던
제가 최애하는 사진이고
아래는 230일경에 선물받은 반다나 씌워봤는데 (제눈에) 너무예뻐서
같이 보십사..싶어서 올려봅니다.
아기2살전까지는 아기앞에서는 티비를 안키기로 와이프랑 약속하고
플스4도 못할거같아서 팔았는데
플스5 나올시기에도 저..시기가 한 1년쯤 남으니까..
..ㅠㅠ
저도 아이 낳기전에는 아이에 대해 관심이 별로없고
카페나 식당에서 아이가 울면 별로 안좋아했는데 낳고보니
어디가서 아이가 울어도 그럴수도있지 라고 생각되는거보면
많이 변했다고 느끼는 요즘입니다.
와이프도 둘째 절대 없다고 했는데 첫아이가 저희눈에 너무예뻐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되네요; ㅋㅋㅋ
코로나 시기인 만큼 모두 건강 유의하세요!
지민이 사진으로 마음과 눈이 깨끗해졌어요~
힐링 받으셔서 다행입니다 ㅋㅋ
아ㅋㅋㅋㅋㅋㅋ 너무 이쁘다 진짜ㅋㅋㅋ 애기 낳으면 정말 생각하는거 자체가 많이 바뀌죠
생각자체가 바뀌는거같아요, 저도 원래 저밖에 모르던놈이였는데.. 그게 바뀌어버리니.. ㅎㅎ
님 눈 말고 저희들 눈에도 정말 너무너무 이뻐요 우쭈쭈 우쭈쭈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라~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해 건강히 키우겠습니다 ㅋㅋ
귀욥다
인형 아닌가요...? 어쩜 이렇게 이쁠수가 있을꼬..
너무 귀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