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웃고
먹고
자고
책 읽고
네 뭐 그럭저럭 삽니다
올해도 딱히 이룬 건 없지만 벌써 여름이고
만나이 적용으로 30이 됐네요
아무도 없는 곳에서 하루종일 자다가
음악 듣다가
아주 느리게 오랫동안 뛰는 게
조금의 목표입니다
그런 시를 쓴다면 더 좋겠습니다
네
가끔 웃고
먹고
자고
책 읽고
네 뭐 그럭저럭 삽니다
올해도 딱히 이룬 건 없지만 벌써 여름이고
만나이 적용으로 30이 됐네요
아무도 없는 곳에서 하루종일 자다가
음악 듣다가
아주 느리게 오랫동안 뛰는 게
조금의 목표입니다
그런 시를 쓴다면 더 좋겠습니다
네
저보다 보람차게 사시는군요 전 하루하루 그냥 무의미한 시간을 보낸다는 ㅎㅎㅎ
가끔 생각하지만 평범하게 살기가 정말 어렵네여 묘하게 힐링하구 가여!
미남이시네여
글도 사진도 마인드도 멋집니다!
이렇게 훤칠한 미남이시라니
보오미 거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