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탑이 너저분하게 널부러져 있어서 기존에 있던 선반에 추가선반 구입해서 종류별, 테마별로 정리해서 프라들 정리했습니다.
아직 피규어랑 레고를 정리 못했는데 선반을 더 사서 정리해야할 거 같습니다. 몇 년간 정리 못하고 있었는데 이제야 정리해서 너무 후련합니다.
참고로 제가 F1팬이라 타미야랑 후지미,레벨 F1카들은 모두 모았습니다. 선반에 미개봉킷으로 없는 것들은 제가 이미 만들어서 완성품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완성된 F1카들 떼샷으로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넓은 공간과 장식장이 부럽습니다.
환경이 부럽네요... 저는 공간 압박과 자금 압박으로 정말 갖고 싶은걸 제외하고는 정리하는 수순입니다... ㅠㅠ
넓은 공간과 장식장이 부럽습니다.
환경이 부럽네요... 저는 공간 압박과 자금 압박으로 정말 갖고 싶은걸 제외하고는 정리하는 수순입니다... ㅠㅠ
이 정도는 되어야 프라탑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ㅋ
프라탑이 아니라 프라샵이라고 해야 할 듯 하네요 ㅎㅎ
프라탑을 정리해서 프라벽을 만드셨네요. 추천 받으셔야 되겠어요.
부럽네요. 저도 방한개를 통째로 쓰고 있지만... 저렇게 잘 정리할 수 있다니 ...
아니.. 이정도면 그냥 매장 아닙니까?
언젠간 만들겠죠? ㅋ
덕질의 끝은 공간....부럽네요
프라모델의 마지막은 부동산이라는 말은 진리군요
알흠답군요.
어렷을적 봤던 프라샵같네요.... 사진만 봐도 멋진데 직접 보면 얼마나 뿌듯할지 ㅎㅎ
이정도면 프라탑이 아니라 프라벽 아닙니꽈~~~?
프라탑 정리가 다 개봉해 완성한건줄...크
ㅎㄷㄷ 제 프라탑은 명함도 못 내밀겠네요
제가 생각한 그 정리가 아녔군요 크흠
제가 생각하며 들어온 정리도 바로 그 정리였다구요..
덕질은 역시 부동산...ㅡㅠ
아카데미 상사 사진찍으신거 아닌가요??????
프라탑 조립해서 정리한게 아니었군요...ㄷㄷㄷ 역시 덕질의 끝은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