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어머니 친구분의 김장김치 입니다.
짜지않고 맛있었습니다ㅋㅋ
이렇게 싸서먹으면!!
캬~!!!
그리고나서
몇시간후에 어머니께서 간만에 피자를 시키셨습니다.
음...피자 이름이 뭐였지.. 아시는 분들이 적어주실겁니다..(아마도)
일반피자와는 안에들은 소스가 다른지 맛도 차이가 있더군요
느끼하지않고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저....1월2일날 입대합니다..
이런글을 쓸날이 거의없을거같습니다...
그래도 휴가나오거나하면 댓글 같은건 쓸생각이오니
잊지 말아주셨으면 한다는..그..저기..
그냥 나중에 또요리글 써도 아ANG들어간 그놈이구나 하시면됩니다.
입대하시고 나서 루리웹이 살아있을지 미지수 이지만 말이예요.
아아아아//맞는말이라서부정할수가없어...
시프뜨아 인가?
새우 통통 맛잇겟어요ㅠㅠ 어머님 안아프셧으면 좋겟어요!! 입대..... 입대후에 기억할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