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신선한 달걀은 비린 맛이 거의 없어요.
유독 민감한 분들이 계시니 아예 없다고는 못 하겠..;;
달걀을 보통 냉장고에 보관하시는데 찬 달걀은 비린맛이 상온에 있을 때 보다 더 심합니다.
여담으로 우리나라는 날달걀을 그렇게 즐기지 않아서 따로 표기 되어있진 않은데 일본은 달걀의 포장 겉면에 날로 먹을 수 있는 기한과 보존 기한이 같이 표시되어있습니다.
신선한 달걀은 비린 맛이 거의 없어요.
유독 민감한 분들이 계시니 아예 없다고는 못 하겠..;;
달걀을 보통 냉장고에 보관하시는데 찬 달걀은 비린맛이 상온에 있을 때 보다 더 심합니다.
여담으로 우리나라는 날달걀을 그렇게 즐기지 않아서 따로 표기 되어있진 않은데 일본은 달걀의 포장 겉면에 날로 먹을 수 있는 기한과 보존 기한이 같이 표시되어있습니다.
일단 한국달걀 일본달걀이 아니라 노란색 달걀은 황성분이 많아서 비린내가 흰 달걀보다 심해요. 물론 흰달걀도 시간 좀 지나면 비린내가 심합니다. 바꿔 말하면 흰달걀은 바로 먹지 않고 보관해두었다가 먹으면 노란색 달걀과 별 차이가 없기 때문에 잔뜩 사 둘 필요가 없습니다. 만약 오늘은 생달걀로 하는 요리가 먹고 싶다 하실 때에는 흰달걀 한두개만 사서 요리하시는게 좋죠. 달걀 비린내에 민감하신 분이 아니시라면 조리하거나 보관하고 드실거면 굳이 흰달걀을 사실 필요가 없으시구요
계란 껍질색은 무엇으로 결정되는 것인가?
계란에 대한 소비자들의 잘못된 공통의식이 문제이다. 일반적으로 소비자들이 갈색을 선호하기 때문에 갈색란이 많이 유통되는 것이지 실제로 껍질에 따른 품질이나 영양소차이는 없다.
http://www.nias.go.kr/front/soboardlist.nias?cmCode=M090814150553026&boardSeqNum=11&columnName=&searchStr=&currPage=2
또한 계란 껍질색을 결정하는 것은 닭 품종의 차이에 기인한다.
☎ 연락처 : 국립축산과학원 가금과 유동조(041-580-6707)
신선한 달걀은 비린 맛이 거의 없어요. 유독 민감한 분들이 계시니 아예 없다고는 못 하겠..;; 달걀을 보통 냉장고에 보관하시는데 찬 달걀은 비린맛이 상온에 있을 때 보다 더 심합니다. 여담으로 우리나라는 날달걀을 그렇게 즐기지 않아서 따로 표기 되어있진 않은데 일본은 달걀의 포장 겉면에 날로 먹을 수 있는 기한과 보존 기한이 같이 표시되어있습니다.
신선한 달걀은 거의 비리지 않아요 오래되거나 한 달걀들은 대부분 비려서 못먹겠더군요
비린내에 민감한 분들은 하얀것도 어제낳은것도 날달걀은 걍 비림...
오히려 식당음식 나온 사진 보면 한국인들 이상으로 양이 많더군요... ㅋㅋㅋ 가격보면 오히려 한국보다 착한 양... ㅋㅋㅋ
생달걀 넣으면 비리지 않나요? 전 생달걀을 못먹어서 ㅎ;
헉 장난아니네요 ㄷㄷ
가격 차이가 나는만큼 체인점 규동과 같아서는 안 되겠죠. 확실히 맛은 좋을 것 같습니다.
생달걀 넣으면 비리지 않나요? 전 생달걀을 못먹어서 ㅎ;
신선한 달걀은 거의 비리지 않아요 오래되거나 한 달걀들은 대부분 비려서 못먹겠더군요
신선한 달걀은 비린 맛이 거의 없어요. 유독 민감한 분들이 계시니 아예 없다고는 못 하겠..;; 달걀을 보통 냉장고에 보관하시는데 찬 달걀은 비린맛이 상온에 있을 때 보다 더 심합니다. 여담으로 우리나라는 날달걀을 그렇게 즐기지 않아서 따로 표기 되어있진 않은데 일본은 달걀의 포장 겉면에 날로 먹을 수 있는 기한과 보존 기한이 같이 표시되어있습니다.
일본에서 주로쓰는 흰달걀은 우리나라에서 주로쓰는 갈색계란보다 비린성분이 적습니다.
비린내에 민감한 분들은 하얀것도 어제낳은것도 날달걀은 걍 비림...
그건 맞는 말 전 비린맛 냄새 예민해서 계란후라이 찜 말이 해산물 다 못먹습니다. 규동이란것도 일본가서 먹었는데 생각외로 비렁내가 장난 아니어서 다 냄기고왔네요
오우;; 엄청 예민하신가 보네요.
고기가 큼직하네~
밥 온기에 날 계란이 살살 익어가나요? 그러면 반숙의 계란물이 밥과 함께 어우러지나요? 그리고 그 따뜻한 밥 한 술을 입에 넣는 건가요? 흐앙
그냥 날달걀입니다. 전혀 익지않아요.
와... 진짜 맛있겠당 ㅊㅊ
저기 혹시 산노미야 역 근처 아닌가요? 제가 다니는 학교 근처에 저런 집이 하나 있던거 같던데
품질은 충분해 보이는데 양이 ㅠㅠ
으아아아아 ㅜㅜ 맛있겠다 ㅜ
와... 규동 겁나 좋아하는데ㅜㅜ
규동이 1400¥.... ㅎㅎㅎ 규나베 원조급 가게가 1인분이 3~4000¥인데 규동이 1400¥이니 위엄쩌네요. 비쥬얼도 쩝니다.
일본은 소식이 미덕이라고 하던데 요즘 보면 전혀 그렇지 않은 듯 싶어요 잘 보고 갑니다^^
오히려 식당음식 나온 사진 보면 한국인들 이상으로 양이 많더군요... ㅋㅋㅋ 가격보면 오히려 한국보다 착한 양... ㅋㅋㅋ
일본친구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에요 이거 ㅋㅋㅋㅋ 억울하다고 합디다 ㅋㅋ
일본식당가서 직장인 점심특선메뉴 같은거 한번 드셔보시면 양이 만만치 않음을 느끼게 되실겁니다. 소식이 미덕이니, 한국사람이 먹으면 배가 허하다느니 다 잘못된 이미지라고 여겨집니다.
그것도 옛날 말...
뷔페식 식당 가보면 다 똑같습니다 ㅋㅋㅋ
일본의 시골 소바가게만 가도 큰 그릇에 한가득 나오는데 먹다가 배터져 죽을 것 같아요
일본음식 정말 자극적이고(짜고 달고) 양이 말도 안되게 많습니다 다 먹기 힘들정도의 양 많은 곳도 많구요
우리나라가 동방예의지국이라는 소리 하는거랑 비슷한 이야기..
날달걀 불호
일본도 흰달걀이 많지 황색달걀 별로 없던대 날달걀 먹을때 흰색달걀 주로 먹는것 같더군요.
날달걀 아무리 신선한거라도 흰자때문에 극불호.... 그 끈적끈적하고 물컹한 식감이 너무 싫음
으아아 꼴깍..
시로히게인줄 알았다..
날계란은 좀 그렇고 반숙이면 맛있겠네요.
전 날달걀만 먹는건 못먹겠지만 밥에 비벼먹으면 먹을만 하더군요. 물론 사온지 얼마 안됬을때고 냉장고에 몇일 보관하면 비려서 못먹습니다.
일단 한국달걀 일본달걀이 아니라 노란색 달걀은 황성분이 많아서 비린내가 흰 달걀보다 심해요. 물론 흰달걀도 시간 좀 지나면 비린내가 심합니다. 바꿔 말하면 흰달걀은 바로 먹지 않고 보관해두었다가 먹으면 노란색 달걀과 별 차이가 없기 때문에 잔뜩 사 둘 필요가 없습니다. 만약 오늘은 생달걀로 하는 요리가 먹고 싶다 하실 때에는 흰달걀 한두개만 사서 요리하시는게 좋죠. 달걀 비린내에 민감하신 분이 아니시라면 조리하거나 보관하고 드실거면 굳이 흰달걀을 사실 필요가 없으시구요
계란 껍질색은 무엇으로 결정되는 것인가? 계란에 대한 소비자들의 잘못된 공통의식이 문제이다. 일반적으로 소비자들이 갈색을 선호하기 때문에 갈색란이 많이 유통되는 것이지 실제로 껍질에 따른 품질이나 영양소차이는 없다. http://www.nias.go.kr/front/soboardlist.nias?cmCode=M090814150553026&boardSeqNum=11&columnName=&searchStr=&currPage=2 또한 계란 껍질색을 결정하는 것은 닭 품종의 차이에 기인한다. ☎ 연락처 : 국립축산과학원 가금과 유동조(041-580-6707)
차라리 닭 품종이 달라서 계란 맛이 다르다고 하면 몰라도 =_=;
비리고 자시고, 그런 문제를 떠나서 날달걀은 웬만하면 드시지 마세요. 간혹 기생충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는 사람만 아는 업계의 이야기.
업계만이 아니라 그냥 압니다 알아요.
요시노야 규동에 날계란 꿀맛
저도 날달걀에 밥 비벼 먹는 거 좋아하는데 대부분의 분들이 비린내 난다고 싫어하시더라구요 저는 비린내 나도 맛있더라구요 ㅋ
마츠야 세트에 들어있는 계란 처음에는 안먹었는데 한번 비벼먹고 난 이후로는 규동에 계란 없으면 맛없어요 ㅠㅠ
맛있겠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