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어제 간만에 리버사이드호텔 뷔페 다녀왔네요

[센타우르스]

2년만에 다녀왔네요. 평일디너 57000원입니다. 데일리앱을 통해서 예약하면 48300원입니다. 가격대비 무난한 뷔페입니다.

초밥코너. 초밥은 5종류 옆에 롤이 5종류정도됩니다.

 연어와 점성어가 회로 제공됩니다.

 피자코너

튀김코너

토시살구이.

최근에 중식주방장을 초청했다고 중식요리 스폐셜코너를 마련했네요

 가장 인기였던 LA갈비코너

샤브샤브는 재료를 그릇에넣어 주문하면 2분내로 조리해서 제공됩니다.

샤브샤브 완성

 젤라또

 사진에 나와있는 메뉴가 절반도 안될정도로 메뉴가 많음. 메뉴가 많은 대신 퀄리티가 살짝 떨어지고 간이 좀 세게되어있어서 자극적인 맛이나는 메뉴가 많음

다 일장일단이 있는법.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을 생각하면 그럭저럭 괜찮다고 생각하는 뷔페

[장구사마]

5만원 치고는 구성이 너무 조촐 한거 아니에용??

[딸기크림슈]

마카롱 맛있나요? 사진으로 봐서는 그닥인 것 같기두 하구... 마카롱 따로 사먹으려면 비싼데 무한으로 먹을 수 있어서 호텔 뷔페가 좋은 것 같아요.

[소라고덩]

조금 비싼듯 마치 5만원이 증발한거 같음

[아러겨루나쟈]

호텔뷔페 좋아하는 1인으로 여기가 가성비 탑이죠..다양하게 먹고싶을때는 여기갑니다.

[초그냥사람]

ㅇㅇ 여기 호텔 뷔페 수준에서 이 가격이라 자주 갔었어요. 호텔수준인데 가성비가 좋아요 정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