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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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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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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n Kra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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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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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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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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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얌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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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멋대로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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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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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참치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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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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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l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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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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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대지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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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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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오빠오개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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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s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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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드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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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노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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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못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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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파동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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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멋대로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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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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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드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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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참치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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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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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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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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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신 분
배우신 분
감사한분~
예전에 마트에서 벨기에산 마요네즈가 유통기한 임박으로 싸게 팔길래 사봤습니다. 어떻게 먹을까 하다가 벨기에에서 감자튀김이 유명하고 마요네즈에 찍어 먹는다는 소릴 들은 적 있어서.. 한번 찍어먹어봤는데.. 진짜 맛나더군요.
고기 내일 계체량 측정하나요? 수분이 하나도 읎네... 한국에 첫출시했을 때 그 탱탱한 고기가 다시 먹고싶네요...
저는 어릴 때부터 감튀=케첩 아닌 마요를 좋아했습니다. 그 때는 이 방식으로 먹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어요. 미국에 와서 드디어 본격적으로 감튀 마요를 즐겼습니다. ㅎㅎ
오늘 아보카도 퓨레 줬는데 맛있더라고요.
항상 감자는 케찹이랑 먹었는데 마요랑은 한번도! 못해봤네요;;ㅎ
감튀 마요... 혈관이 막히는 맛 ㅎㅎ
가까운 이마트에서 하인즈 갈릭마요 사서 드셔보세요 피자에 뿌려먹어도 맛있고 감튀를 찍어먹어도 맛있어요
단가가 케첩보다 비싸기때문에 패푸에서 마요를 안주던건데(+유통기한 짧음) 먹다보면 좀.. 혈관한테 미안해지죠 ㅋㅋ
뿌바바밥
가끔 보는 달달한 마요소스가 그냥 설탕이었나요? 이름도 모르고 어떻게 만드는지도 몰라서 궁금해 미치는줄 알았는데 한번 시도해봐야 겠어요
튀김에 가장 어울리는 소스가 마요네즈
저거 진짜 괜찮더라구요 앞으로 먹을때 꼭 웨지로 바꿔서 먹어야겠음
맥도날드를 버렸는데 다시 맥을 선택하여야 하나....
맥도날드 가면 1순위로 시켜먹는 쿼터파운드~
사실 찐감자도 마요가 어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