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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떡을 소화를 못 시켜서 안 좋아하는데 좋아하는 떡 두개가 술떡(기정떡이라고도 하더군요)하고 그 오메기인가 그 두개입니다. 이거 좋네요.
전 이런식으로 된 술떡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었습니다. 거리가 있어서 자주는 못가고 가끔씩 먹으러 갈 듯 싶습니다 ㅋㅋ
광교카페거리의 궁 잔기지떡 아님? 냉동시켰다가 아침에 더워먹기 편하긴 하더군요.
제가 간 가게는 발산역 쪽이었습니다 ! 냉동 들어간거 돌려먹어도 맛있네요 ㅋㅋ
이걸 뭐라고 하죠 증편 이라고 하나 저희 시골에서는 잔칫상에 이게 꼭 올라가야 한댔어요 할머니께서 막걸랑 청주로 반죽해서 하나하나 동글동글 빚어서 시루나 가마솥에 쪄내서 한김식혀 면보에 차곡차곡 쌓아두셨는데 떡도 아니고 빵도 아닌 폭신폭신한 맛
흐 .. 갓 쪄낸거 먹으면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
가게주소는요?
쪽지로 드렸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