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산 냉동닭다리살을 이용한 요리 3가지
브라질산 냉동 닭다리살을 10kg 구입해서리.. 요즘 계속 닭요리들만 해먹고 있습니다.
전에도 썼지만 2kg 씩 포장되어 있어서 2kg 해동하면 어지간하면 2~3일내로 다 먹어치워야 하거든요.
베트남 건고추를 넣어서 매콤하게 안동찜닭풍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당면 대신에 냉동실에 있던 밀떡을 넣었구요.
살짝 많이 졸여져서 국물이 쫄았고 고기가 좀딱딱해졌어요 ; 뭐 그래도 매콤 달콤 짭짤하니 먹을만 했습니다.
떡과 함께 냠냠..
닭고기국을 푸짐하게 끓여냈습니다. 무와 파를 듬뿍 넣고 콩나물을 넣었더니 약간 해운대 쇠고기국밥 스탈로 되었습니다. 야채들을 듬뿍 넣었더니 국물이
달달하니 맛있네요..
부글부글 끓는 거도 움짤로 만들어봤습니다. 아 뼈를 쓰지 않아서 감칠맛을 보충하기 위해 치킨파우더를 썼어요..
이건 이전에 올린 어머니의 추억의 도시락 반찬을 응용해본 요리입니다. 닭고기와 야채들을 볶는다기보단 찌듯이 익혀서 국물이 많이 나오게 한 후에
거기에다가 슬라이스치즈를 듬뿍 넣어서 녹여줬습니다. 치즈의 고소짭짤한 맛이 닭고기와 야채들이랑 아주 잘 어울리네요!
10kg 사서 4kg를 1주일 동안 먹었는데.. 좀 물리는 감이 있으니 쉬어줬다가 다시 닭고기를 먹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