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 임박품이라 진매 200원 만두 220원 불닭후랑크 50원에 사골분말 고추 건표고 등등 해서 대충 원가 600원 가량.
파마산 치즈 뿌린건 역시 임박품으로 227g 500원에 20개 샀으니 원가라 부를 것도 없음.
라면에 아무리 호화롭게 뭘 더해도 라면이긴 하지만 그냥 먹는 것보다야 맛도 영양도 낫고 가격도 쌈.
유통기한 임박품이라 진매 200원 만두 220원 불닭후랑크 50원에 사골분말 고추 건표고 등등 해서 대충 원가 600원 가량.
파마산 치즈 뿌린건 역시 임박품으로 227g 500원에 20개 샀으니 원가라 부를 것도 없음.
라면에 아무리 호화롭게 뭘 더해도 라면이긴 하지만 그냥 먹는 것보다야 맛도 영양도 낫고 가격도 쌈.
역시 라면은 우리의 쏘울 푸드죠!! 끊고 있는 모습만으로도 설렌다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