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제주도 흑돼지 비계 테러 당했다는 또 다른 사...
- 햄버거 먹는데 안에 이상한거 있음 ㅠㅠ
- 블루아카)아 진짜 점검 개꼴받네
- 속보) 오늘부터 K-패스 시작. 교통비 환급 ...
- 무료 뷔페에 온 고양이.mp4
- ㅁㅊ 아까 유게에 스폰지밥 검색하다가 개빠겠네...
- 남편 책대사 읽어주면 부부 싸움끝난다함.jpg
- 건담)아군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운 부대
- 요즘 외식비 인플레 근황
- 촉법소년짤로 알려진 짤의 놀라운 진실
- 나이 35세쯤 가지게 되는것.jpg
- 장난치려다 미끄러진 동생냥
- @) 주기율표 암기보다 쉬운
- 너 침수된거야 근황
- 히로인이 바느질을 잘해야 하는 이유.jpg
- 순살아파트의 서막
- 난 키 178에 체중 86인데 이런옷이 어을릴...
- 쿨한 여자아이의 비밀 manhwa
- 프리코네) 카겜 미1친놈들아 ㅋㅋㅋㅋㅋㅋ
- 자취방에서 여자친구랑 노는 만화.manwha
- 블루아카) 버그악용 영구정지 등신들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샹크스의 왼팔
- 닭, 양, 그리고 북극곰
- 강남에서 먹은 부대찌개
- 친엄마도 이렇게는 못싸줌
- 충주도 이제 역세권 입니다
- 인생 첫 광주 방문 음식들
- 꽃게를 사왔어요
- 주말엔 황금/김치 볶음밥
- 기영이 숯불 두마리치킨
- 2024년 4월 피규어 수리
- BHC 신메뉴 - 쏘마치
- 가난한자의 메탈로봇혼 hg 라리덤
- 루팡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
- 사이버포뮬러 이슈자크 OO-X3/II
- 붉은 아기 드래곤을 만들어봤습니다
-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두분다 참 훈훈하네요 좋은 세상 입니다ㅎ
아량을 베푸는 사람과 감사할줄아는사람이 만나니 훈훈하군요
으아악 너무 훈훈합니다!!!! 추천!
대인배들의만남은 언제나 가슴이웅장해진다!
세상사 사람들의 관계가 이렇기만하면 좋겠네요..
두분다 참 훈훈하네요 좋은 세상 입니다ㅎ
훈훈하네요~~
따봉
으아악 너무 훈훈합니다!!!! 추천!
아량을 베푸는 사람과 감사할줄아는사람이 만나니 훈훈하군요
대인배들의만남은 언제나 가슴이웅장해진다!
인정!
세상사 사람들의 관계가 이렇기만하면 좋겠네요..
훈훈하네요 ㄷㄷ 두 차량 다 신차인 것 같은데, 마음이 넓으시네요 ㅎㅎ
대인배네
대인배시네요~ 요즘 같은 세상에 뭔가 훈훈해지는군요 ㅎㅎ
복 받으세요~~
아 배고픈 밤에 훈훈한 이야기로 배를 채우고... 가기엔 너무나 맛나보이는군요 ;ㅅ; 일방적은 배려가 아닌 주고받는 배려는 참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와 ... 이리 훈훈한 이야기를 기사가 아닌 음갤에서 보게 될줄이야 세상이 미쳐 돌아가도 의인은 있고 따뜻한 마음이 사람을 일으킨다 라고 하더니 처음이네요 음갤에서 이런 기분을 느끼다니 추천드세요 대박
와 진짜 훈훈합니다.
뭐에요 너무 훈훈해요 ㅠㅠ
가슴이 따듯해지네요~^^
뒤에서 누가 박으면 일단 보험접수하고 안아파도 병원 가서 물리치료 받고 합의급 받는게 요즘 세상이건만 훈훈하긴 하네요~
출고한지 얼마 안된 새차인데 저러시기 쉽지 않은데 훈훈합니다
그리고 가서 뺑소니로 신고하십시오
제대로 된 사람이라서.. 베풀면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라서 내가 다 고맙네...
저도 그냥 넘어가주시는분께 커피 쏴드린적 있는데 진짜 걍 넘어가주시면 너무 감사하죠 ㅠ
대인배시네요
대단..길가다가 시속 5키로 이하로 살짝 엉덩이 건들였다고 수십 요구하는애들이 태반인데..
교촌 맛은 좋은데 양이 너무 적어...ㅜ.ㅜ
와 정말 훈훈하다 ㄷㄷ
진짜 너무 훈훈하네요. 굿 엔딩
진짜 대인배시네요 저거 뒤에서 받힌거 보기에는 멀쩡해 보여도 몇일 지나면 도색이 갈라져요 저도 할아버지가 뒤에서 받으셔서 그냥 보내드린적 있는데 목도 몇일 아프고 차 범퍼도 나중에 도색이 20센치 정도 갈라져서 벋겨지려고 하더라구요
차나 상황마다 다릅니다 저도 뒤에서 받혔었는데 7년지났는데 도색 멀쩡하네여
훈훈~~
엔딩도 굳 치킨도 굳
나같으면 바로 병원에 입원 ㄱㄱ하고 범퍼 전체교체 떄렸을껀데 대인배시네요... 참고로 ㄹㅇ 긁힌거가지고 택시기발놈들 진짜 저러더군요...
나같았으면 목잡고 내리고 진단서부터 끊었을껀데... 이런 분도 계시구나 ㅋㅋㅋㅋ
저는 보험꾼 아주머니 급정거에 살짝 닿았다가 보험료 대폭상승 당했어요ㅠㅠㅠ 전화번호 알려드리고 갔는데도 뺑소니 신고하겠다는둥
와 이게 바로 대인 상남자로고나
아...이 글을 보니 오래전에 접촉사고 났었던 일이 생각나네요...그땐 내가 앞에서 가다가 뒷차가 부딪힌 접촉사고였었는데...세게 부딪힌게 아니라서 다행이였지만 그래도 느닷없이 당한거라 순간 목이 살짝 꺽여서 뒷범퍼 확인하면서 목을 살짝 이리저리 돌리면서 뒷목을 살짝 손으로 잡고 있었는데...뒷차의 뒷좌석에 있으셨던 연배 많으신 분이 저보고 머라고 하시더군요...살짝 부딪혔는데 왜 뒷목잡고 있냐고... 순간 어이가 좀 없었는데...그래도 아들로 보이는 운전자분은 냉큼 내려서 저한테 사과를 하시고 괜찮냐고 물어봐 주길래 살짝 기스난 수준이니 그냥 가보겠다고 했습니다....차도 막히는 구간이였고 피해도 없어보이는데 굳이 일을 크게 만들고 싶지 않아서요...집에 오면서 생각해 보니 그 연배 많으신분은 제가 접촉사고 난걸 트집잡아 돈 뜯으려고 뒷목 잡는 제스처를 취한걸로 오해하시고 대뜸 머라하신듯 한데...좀 씁쓸했던 기억이였습니다...ㅎㅎ
혹시 박찬호씨..? ㅋㅋ
두분 다 멋집니다
추천
훈훈하고 아름답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