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2019년에 저도 이런 경험을 했습니다.
그때가 회사 팔리고 바로 직후였는데...
패티가 빵의 절반 면적으로 들어가 있었고,
두께는 거의 종이장...;;
와...진짜 충격받고 일 년 이상 안갔어요.
매장마다 차이 있는 건 인정하지만,
프렌차이즈면 본사에서 동일한 규격의 원부재료 납품해줄텐데 그런 차이가 생기면 안되죠.
2019년에 저도 이런 경험을 했습니다.
그때가 회사 팔리고 바로 직후였는데...
패티가 빵의 절반 면적으로 들어가 있었고,
두께는 거의 종이장...;;
와...진짜 충격받고 일 년 이상 안갔어요.
매장마다 차이 있는 건 인정하지만,
프렌차이즈면 본사에서 동일한 규격의 원부재료 납품해줄텐데 그런 차이가 생기면 안되죠.
울나라 버거프랜차이즈는 진짜 아무리봐도 정상이없음
버거킹은 이상하게 자꾸 실더들이많은데 완전 맛탱이갔고
맘터도 계모로 변해가고
롯데리아는 잠시 괜찮은듯하다 다시 하향세고
맥도널드도 맥근혜떠난후 재정비하는듯하더니 지금 다시 원상태로 오고있고..
노브랜드는 혼합육버거라 가격말고 맛으로는 영 아니고..
크라이치즈버거 나 버거프라이즈 쉑쉑등등 일부 버거들은 아직 지점이 적어서 완전대중화라고 보기힘들고..
kfc는 그나마 선방하고있긴한데..
고기패티버거를 쓰는 일반햄버거브랜드는 대부분 맛탱이가 가있음..
맘스터치 팔리고 사장 바뀌고 나서 창렬해졌죠. 특히 사장이라는게 고가격 정책으로 바꾸겠다고 하면서 오히려 양도 줄고 품질도 조악해진거 보고 바로 접었습니다.
게다가 차가운 햄버거 매뉴를 더럽게 비싸게 만들어 파는거 보면 정신차리려면 멀었거나 곧 망하거나 둘 중 하나일겁니다.
계모터치 ㅋㅋㅋㅋ
마이피에 이거 쓰던게 벌써 5년전이네..
2019년에 저도 이런 경험을 했습니다. 그때가 회사 팔리고 바로 직후였는데... 패티가 빵의 절반 면적으로 들어가 있었고, 두께는 거의 종이장...;; 와...진짜 충격받고 일 년 이상 안갔어요. 매장마다 차이 있는 건 인정하지만, 프렌차이즈면 본사에서 동일한 규격의 원부재료 납품해줄텐데 그런 차이가 생기면 안되죠.
플렉스 나오고나서 한번더 너프된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패티가 너무 줄었더군요 ㅠㅠ
저 국보탑은 제 기억으로는 이벤트로 라지사이즈업 했던걸겁니다. Kfc도 감튀가 케이준으로 바껴서 맛있음.
계모니 뭐니 하는데 그냥 지점 케바케던 우리 동네는 아직도 튼실함
정말 지점 차이였음 좋겠네요.
ㄴㄴ 진짜 패티 반토막 났습니다.
저희 동네도 아직 큰 차이 없더라고요 언제 부실해질까 두려움 ㅋㅋ
아직 큰차이없다면 안팔려서 패티가 오래된거 아닌가요? 물론 유통기한은 남아 있겠지만
그러게요 그 옛날 패티를 아직도 팔고 있으면 그냥 장사 접는 게 나을텐데 문 닫을 기미가 없네요 ㅎㅎ
지점 차이 라기보다는 그냥 들어오는 패티 사이즈가 들죽날죽 입니다. 그리고 패티 튀길때 모양 잡는 방법에 따라서 크기 차이가 많이 나기도 하죠
우리 동네도 별 차이 없습니다. 인터넷에서 한창 입소문 탈 때든 지금이든 싸이패티는 복불복 케바케인 건 똑같은데
계모터치 ㅋㅋㅋㅋ
유머에 올라와서 한번 써봤네요 ㅋㅋ
플렉스 나오고나서 한번더 너프된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패티가 너무 줄었더군요 ㅠㅠ
패티도 좀 많이 줄어든거 같아요 예전의 맘터가 아니네요.
패티를 줄이기 위한 메뉴였나보네요ㄷㄷ
저 국보탑은 제 기억으로는 이벤트로 라지사이즈업 했던걸겁니다. Kfc도 감튀가 케이준으로 바껴서 맛있음.
싸이버거 예전에 먹던 그 맛이 아닌듯... ㅜㅜ
하아.. 옛날만 기억하고 다시 사먹었다가 실망한 후로 안먹는데 여전하네요 ㅠ 어머니 얼른 돌아오셨으면
쉴드까진 아닌데 지점차가 크긴하네요;; 저번주말에 제가먹은 간장싸이버거랑 크기차이가 많이나요;
ㄹㅇ 맘터는 전부터 지점차가 큰걸로 유명했지...
근데 가격인상, 사모펀드 매각된 뒤론 하향평준화 됐더군요... 제가 간 계모터치 5곳 모두가 양상추만 많이 치킨패티가 작아져서 손절해버렸어요ㅜㅜ 심지어 혜자라고 생각한 지점도 그꼴나서ㅠ
맘터랑 버거킹 둘다 이름만 남았다봐야함
버거킹은 왜? 예전 그대로인데..
지금 KFC랑 버거킹 2탑으로 끌고 나가는거 같은데 버거킹 무시하나요?
옛맛을 똑똑히 기억하기에 이런말하는거죠.. 지금 버거킹 맛탱이간거맞습니가
감튀는 많이주세용! 하면 많이주긴합니다
개그센스 있으신듯 ㅋ
진짜 혜자스러워서 일주일에 한번은 반드시 사먹었는데.. 패티맛 이상해진 이후로는 바로 손절했습니다.
손찌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요
2019년에 저도 이런 경험을 했습니다. 그때가 회사 팔리고 바로 직후였는데... 패티가 빵의 절반 면적으로 들어가 있었고, 두께는 거의 종이장...;; 와...진짜 충격받고 일 년 이상 안갔어요. 매장마다 차이 있는 건 인정하지만, 프렌차이즈면 본사에서 동일한 규격의 원부재료 납품해줄텐데 그런 차이가 생기면 안되죠.
동의. 프랜차에즈에서 저런 차이가 있으면 안 된다고 생각함. (지금은 아니겠지만) 전성기의 맥도날드는 빅맥 참깨빵에 들어가는 참깨 숫자까지 관리할 정도로 동일한 퀄리티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었음. 178개
우리나라 햄버거빵은 SPC그룹(삼립-샤니) 납품 독점이지 않나요 ?
헉~ 감튀 탑 쌓아놓으신게 예술이네요;
2,900원 새우버거 단품이 가성비 갑인 것 같습니다 ㅎㅎ
계모님 집에 감자 한박스 가져다 드려야 겠어요....ㄷㄷ
감자의 귀인
근데 그 전이 너무 혜자였던거지 지금이 딱 적당한건데 ㅋㅋ 적당해졌다고 계모소리 들으니..
롯데리아보다 못해졌는데 적당하긴 ㅋㅋ 롯데리아 티렉스가 저것보다 가성비 좋음
ㅈ데리아에 절여진 친구네 하향평준화가 적당해진거?
이..이게 머선 소리고?
이건 무슨 개소린가
집안털어먹으러는 팥쥐엄마가 있는 집으로 바뀌었죠.
맥도날드 그꼴만들어둔 여자가 맘터로 갔다더군요
'엄마의 손길'을 의도한 이름이겠지만 실제 외국인이 느끼는 건 '엄마의 만짐'
계모의 추행 흐익
원조계모 맥근혜의 위엄이네
계모의 손지검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이피에 이거 쓰던게 벌써 5년전이네..
매장마다차이가 있는듯... 저희동네는 예전 그대로라서... 전 양상추좀 빼달라고해요 먹기 불편해서 ㅋㅋ
계모의 싸대기
스텝맘의 손길
있는것도 가져가고 가격도 올려치기하는 나쁜 계모
답은: 제품 이미지처럼 해주세요. 를 시전한다
울나라 버거프랜차이즈는 진짜 아무리봐도 정상이없음 버거킹은 이상하게 자꾸 실더들이많은데 완전 맛탱이갔고 맘터도 계모로 변해가고 롯데리아는 잠시 괜찮은듯하다 다시 하향세고 맥도널드도 맥근혜떠난후 재정비하는듯하더니 지금 다시 원상태로 오고있고.. 노브랜드는 혼합육버거라 가격말고 맛으로는 영 아니고.. 크라이치즈버거 나 버거프라이즈 쉑쉑등등 일부 버거들은 아직 지점이 적어서 완전대중화라고 보기힘들고.. kfc는 그나마 선방하고있긴한데.. 고기패티버거를 쓰는 일반햄버거브랜드는 대부분 맛탱이가 가있음..
버거킹은 가성비면에선 여전히 혜자긴 한데 예전의 불향 가득한 그 맛이 아님 ㅠㅠ
버거킹 리즈시절은 두산이 직접 운영하던 시절 ... 팔고나서 바로 맛탱이 갔죠 ...
추억미화가 너무많이되었어요 버거킹은..사람들사이에서..ㅠㅠ
쿠폰아니고 정상가격은 미쳐버린 버거킹..
버거킹 극찬 받았을때는 오히려 첫번째 사모펀드때였죠.. 수익내고 다른 사모 펀드에 재매각했는데 이후 예전 맛 그립다는 사람들이 많아짐
버거킹은 쿠폰 많이 뿌리고 이벤트를 많이해서 그거 끼고 먹으면 가성비가 좋긴함
근데 그게 문제인겁니다 정상가를 비싸게받고 쿠폰뿌리기로 가성비소리를 들으니.정가는 지금 정신나갔어요 버거킹. 그럼 쿠폰혜택을 잘못이용하는 이용자층은 매우 비싸게먹어야하는거죠
그래서 가끔 생각나면 2개 5천원 주니어로 대충 때우고있어요 버거가 7천~1만 가까이하는건 에바라고 생각해서
패티 두께 실화입니까 그 웅장하던게 어디가고 저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한국가면 꼭 먹는게 싸이버거였는데 두번다시 먹을일은 없겠구만
맘스 작년인가 다른 회사에 매각되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경영진은 과거 암울하던 시기의 맥도날드의 간부들을 고용했고 그 결과가 현재의 맘스죠. 맘스터치 이름만 같고 운영회사나 운영진들 기존과 다르다고 보는게 좋습니다.
맥도날드를 망친 여자 ceo를 영입했죠. 존 망!
헐 뭐지... 저 오늘 먹었던곳인 안이랬는데 지점차이인지 본사지침인지는 모르겠군요
맛이 예전같지않아서 안감...
사람들 앞에서 저걸 먹고있으면 되게 초라해보일것 같네요..
맘스터치가 원래도 지점차나 그날그날 용량차이 심한걸로 유명하긴 했죠
계모의 손찌검ㅋㅋㅋㅋㅋㅋㅋ
맘스펀치 ㅠㅠ
맥도날드 ㅆㅂ년이 맘터로 가서 그래요.
복불복이라기엔 계속 저거보더 심한패티만 나오니 안간지 1년쯤 된듯
엄마의 손길이 계모의 손찌검이 되어버렸네 ㄷㄷ 맘스터치 잘 좀 해라~
차가운 가지,호박 버거를 내놓고 간판리모델링하면서 인테리어비 뜯어가고 전형적인 망해가는 케이스
맘터를 아직도 잡숴? 그쓰레기를?ㄷㄷ
최근에 순정 싸이버거는 아니고 싸이플렉스 버거 사진 패티가 얇단 생각은 그다지 안들었어요. 이걸 어케먹나라는 생각은 들었지만.. 플렉스버거 드실일있으면 매장말고 테이크아웃하시길 거의 음료수컵이랑 같은 높이던데
맘터가 지금은 모르겠는데 옛날에 보니까 다른 프랜차이즈처럼 가공된 냉동패티를 튀기는게 아니라 새벽 5시에 출근해서 오픈때까지 패티를 만들더라구요. 그래서 맘터가 새벽 패티알바만 따로 구하고 그랬는데 지금도 그걸 유지중이라면 지점차가 확실히 있는거같음
내가 맘스 알바 해봤는데... 냉장으로 패티가 본사에서 옴. 냉장고에 패티 넣어 두고 그거 꺼내서 버무리고 튀기면 끝. 내가 맘스에서 11개월을 튀김. 11개월만에 왜 그만 두었냐? 12개월 근무하면 퇴직금줘야 해서 11개월만 일하고 짤림.
헬조선엔딩
와 너무한다
확실히 예전만 못함
매장마다 차이가 조금 있기는 한가봅니다. 저희동네는 주인이 3~4번 바꼈는데 아직 버거크기는 안바꼈네요, 맛도 거의 같고 바뀐건 감튀 맛만 밋밋하게 바뀐......
그 맥도날드 맥윙 없애고 조져놓던 여사장이 맘스터치로 넘어가고 맘스터치 장점인 가성비는 개나주고 뭐 프리미엄 버거 출시하고 하면서 망치고 있다고 알고있는데 맞나요
청소하시던 분들이 단체로 넘어갔으니 청소해야지 ㅋㅋㅋㅋ
저도 얼마전에 먹고 무척 실망했습니다 닭가슴살 패티는 좀 괜찮을까하고 한번만 더 가보기로 했네요
요즘은 대기 시간이 줄었을지 궁금하네요. 가성비고 뭐고 떠나서 대기 시간이 너무 길어서 잘 안찾게 되던 곳이었는데..
계모터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継母の手出し
저는 좀 둔감한 편인데 본문의 회사는 확실히 패티가 작아진게 느껴지더군요
ㅋㅋㅋㅋㅋ 계모터치.
맘스터치 팔리고 사장 바뀌고 나서 창렬해졌죠. 특히 사장이라는게 고가격 정책으로 바꾸겠다고 하면서 오히려 양도 줄고 품질도 조악해진거 보고 바로 접었습니다. 게다가 차가운 햄버거 매뉴를 더럽게 비싸게 만들어 파는거 보면 정신차리려면 멀었거나 곧 망하거나 둘 중 하나일겁니다.
KFC 징거버거가 옛날에 싸이버거급이였는데...... 맥도날드 빅맥도 진짜 당시에 겁내 크게 나왔는데.... 애들이 나이 먹어가면서 징거버거 패티가 반쪽이 되버리고..빅맥버거 빵이 패티화가 되더라... 그래서 지금은 안머금... 작년엔가..징거버거 생각나서 시켰더니... 징거버거에 닭껍데기 튀긴거같은 패티가 들어가있더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