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욜 재택근무아침은
네오구리 순한맛으로 시작합니다.
반숙계란이랑 목이버섯, 냉동실에 있던 등심살을 추가해봅니다..
피카츄!
생산된지 얼마안된건지 미역이 싱싱해 보이더군요ㅎ
마무리는 코피;ㅎ
오늘은 반차때리고
주말을 시작해야겠네요ㅎ
뿅;
From LA.
[자작] 너구리 순한맛;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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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먹으면 금방 배고파서 토핑을 좀 넣었네요ㅎ
그런가요? 한 5년쯤부터 너구리도 변한걸 느껴서 오동통면으로 대체했는데 요즘엔 또 모르겠네요ㅎ
와, 계란 이쁘게도 삶으셨네요 ㄷㄷ
12분세팅값이네요 ㅎㅎ
sea weed noodle soup!?
아마 미국인들이 사면 그렇게 느낄것같네요ㅎ 미국마켓에서도 네오구리가 파는데요, 4개짜리 한팩이 무려 7.99딸라!!
고기에 푸짐하게넣으니 제가아는 너구리가 아니군요..ㅋ
토핑을 좀 넣어야 든든하더군요ㅎ
귀여운 너구리 한마리가 보이네용! 맛있게 드세요.
맛있게묵었슴다ㅎ
우리집 너구리랑 다르네요 ㅎㄷㄷ
그냥 먹으면 금방 배고파서 토핑을 좀 넣었네요ㅎ
으악 새벽에 라면 땡긴다
좀 참으셨다가 새벽아침에 드세요ㅎ 허기질때 먹는 라면이 그렇게 맛있더군요ㅎ
예전엔 얼큰한맛만 사먹었었는데 순한맛도 은근 매력이라 얼큰한맛이랑 번갈아가면서 사먹고 있습니다 ㅎㅎ
저도 얼큰한맛만 먹었는데 순한맛도 나름 맛있더군요..한 14년만에 먹는듯싶습니다;;ㅎ
농심라면 다른건 다 이상하게 변했는데 너구리는 아직도 인정입니다
그런가요? 한 5년쯤부터 너구리도 변한걸 느껴서 오동통면으로 대체했는데 요즘엔 또 모르겠네요ㅎ
오동통도 맛있긴한데 단맛이 강해서 얼큰하게 먹으려면 여전히 너구리가 낫더라고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복동이형
순한면은 그렇게 기대안했는데 미역도 풍부하고 무엇보다고 먹고나서 속이 편햇네요ㅎ
너구리 먹은지 제법 되네요!! 계란 반숙에 면치기 하고 싶은 비쥬얼이네요!! 잘 끓이셨네요!!
저도 너구리 순한맛은 한 15년만에 먹은듯 싶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