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널은
퇴근후 먹은 부지갱이 나물밥과
피자빵, 그리고 곰보빵이네요..
새로운 포슷 시리즈 "퇴근후"가 시작하네요;;
퇴근후 집에오니 엄니가 한국에서 가지고오신
부지갱이나물을 볶아 놓으셨더군요..
전 계란과 유통기한이 임박한 두부를 부쳤네요ㅎ
밥은 표고버섯밥위에 부지갱이나물 그리고 후라이로 마무리..
양념장에 비벼서 잘 묵습니다ㅎ
나물류는 먹으면 건강이 좋아지는 것 같은데..
금방 배고파지는게 함정..
주말에 한인마켓에서 사온 피자빵!이 구원투수로 등장.
2.5딸라 주었던걸로..
그렇게 가격 가성비는 없는데 추억의 맛으로 사먹네요ㅎ
곰보빵
1.5딸라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이건 한입만 먹었네요ㅎ
월욜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정신없네요;
뿅;
From LA.
나물... 나물!! 나물 비빔밥은 사랑입니다 ㅠ 나물 먹고싶다...
피자빵은 사랑입니다.
봄날엔 나물밥이죠ㅎ
추억의 피자빵입니다ㅎ
봄기운이 물씬물씬 풍기네요...
나물... 나물!! 나물 비빔밥은 사랑입니다 ㅠ 나물 먹고싶다...
봄날엔 나물밥이죠ㅎ
피자빵은 사랑입니다.
추억의 피자빵입니다ㅎ
오오 전 어제 장모님이 미나리 무친 거 주고 가셨는데, 오호..이거 보니까 저도 비빔밥으로 어떻게 활용해볼까 싶네요 ㅎㅎ
그렇게 맛나는게 있으시면 빨리 드셔야죠ㅎ 미나리 무친거 냉장고에 오래두면 금방 물러져요ㅎㅎ
봄기운이 물씬물씬 풍기네요...
예전엔 봄되면 나물먹는게 싫었는데 이젠 맛있네요ㅎ
나물엔 챔기름에 계란후라이죠! 맛있었겠네요!
당연히 챔기름 넣었죠ㅎㅎ
삭제된 댓글입니다.
복동이형
요새 엄니의 매직스로 달리고 있네요ㅎ 빵이 그나마 싼건가요? 흐..
왠지 자장면이 생각나게하는 그릇이군요~ +_+
ㅋㅋ 그러고보니 저그릇에 짜장은 안먹어봤네요ㅎ
피자빵은 ㅁㅇ류로 분류되야합니다..
ㅋㅋㅋ 맞는말씀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