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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고생한 제 자신에게 한 소소한 선물

일시 추천 조회 8776 댓글수 5 프로필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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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캬 살살 녹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페르셔스 | (IP보기클릭)121.180.***.*** | 21.05.16 22:37

고생 많으셨습니다. 님 글은 뭔가 공감되고 몰입이 되내요ㅋㅋ 이번주는 석가탄신일 휴일이 하나 있어 다행입니다.

가지않는길 | (IP보기클릭)175.123.***.*** | 21.05.16 23:45

구성알찬 모듬회에 마지막으로 피자빵으로 마무리 좋네요ㅎ 토욜까지 일하시다요..이번주도 달려봅시다;;ㅎ

MadMaxx | (IP보기클릭)99.167.***.*** | 21.05.16 23:47

포장인데 오마카세 안부럽네요!

신짬뽕 | (IP보기클릭)121.129.***.*** | 21.05.17 04:09

뭔가 눈물이 콱 났어요. ㅠㅠ 뭐랄까 말할 수 없을 기분에.

판소리의 유령 | (IP보기클릭)121.151.***.*** | 21.05.1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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