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랑땡 만들었습니다.
재료는
텃밭 부추, 미나리, 파, 그리고 당근입니다.
생오징어도 넣었고 새우도 다져서 넣으면 식감이 좋다고 해서 찹찹.
계란, 전분, 부침가루를 넣고 섞섞.
첫 동그랑땡 시도 치고는 괜찮았어요..는 저만의 생각이였습니다.
접시의 동그랑땡을 보시고는 '우리 아들 오징어전도 먹음직스럽게 만드네 ^^*'
띠용~동그랑땡인데요.ㅜㅜ
ㅎㅎㅎ 그래도 맛있다고 잘 드셨습니다.
네 가지 버섯을 넣고 잡채도 만들었어요.
이건 간이 약한 잡채입니다.
이것은 간장을 약간 더해서 다시 볶은 잡채이고요.
둘 다 맛있었습니다. ^^
어제 한국 마켓에서 사온 버섯입니다.
새송이 버섯, 한국에서 수출한 버섯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미니 새송이 버섯도 샀습니다.
한국은 비가 오락가락 한다면서요.
빗길에 모두 조심하시길요.
ㅋㅋ 근디 딱봐도 미니전같이 생겼습니다ㅎㅎ 맛있으니 그런 코멘트하시는것 같습니다. 잡채는 괴기안들어가도 괴기식감의 쫄깃한 버섯들때문에 잡채가 맛있을 것 같네요ㅎ. 새송이버섯은 산다고 하면서 맨날 깜박잊고 못사게 되네요;ㅎ
다음에 만들 때는 꼭 동그랑땡 같이 생긴 동그랑땡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
크 , 자작은 무조건 추천이죠 ㅎㅎ 여긴 , 주말 + 월요일까지..비만 주구장창 오는군요. 흑 ㅠ.ㅠ
건강한 음식들 너무 좋습니다. 한식위주의 손이 많이 가는걸 하셔서 부지런하세요~~ ㅎㅎ 어른들 좋아라 하시겠다!! ㅎㅎ
막걸리 땡기는 동그랑땡이네요 해산물 푸짐...
크 , 자작은 무조건 추천이죠 ㅎㅎ 여긴 , 주말 + 월요일까지..비만 주구장창 오는군요. 흑 ㅠ.ㅠ
추천, 고맙습니다. ㅎㅎ 빗길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음식들 너무 좋습니다. 한식위주의 손이 많이 가는걸 하셔서 부지런하세요~~ ㅎㅎ 어른들 좋아라 하시겠다!! ㅎㅎ
음식 만드는 일은 재택근무라서 시간이 많습니다. 제가 우리집 귀염둥이 역할을 맡았어요. ㅋㅋ
막걸리 땡기는 동그랑땡이네요 해산물 푸짐...
같이 사시는 외할머니께서 고기를 안/못 드셔서 해산물 들어갼 음식이 많아요.^^;
아...... 막걸리 안주.. 츄릅
안주로도 반찬으로도 좋았습니다. ^^
이번에는 동그랑땡 이군요 좋습니다!
다음에 만들 때는 꼭 동그랑땡 같이 생긴 동그랑땡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
ㅋㅋ 근디 딱봐도 미니전같이 생겼습니다ㅎㅎ 맛있으니 그런 코멘트하시는것 같습니다. 잡채는 괴기안들어가도 괴기식감의 쫄깃한 버섯들때문에 잡채가 맛있을 것 같네요ㅎ. 새송이버섯은 산다고 하면서 맨날 깜박잊고 못사게 되네요;ㅎ
첫 시도라서 뭔가를 잘못 했나 봅니다. 저는 그래도 괜춘했어요.^^
잡채 만들기 어려울텐데 솜씨가 상당하시네요~+_+
채소 채썰어서 준비하는 것이 제일 어려운 듯합니다. ㅎㅎ
침이흐른다!
야식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