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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만원ㅋㅋㅋㅋ 싼데 비싸네요 ㅋ
배우신분이시고 교양까지 갖추신분이시네요^^ 밥숟가락 인정입니다~~~ㅋㅋ
2.5 갤런이요 ㅎ 앞에 2는 부끄러워서 안 쓰셨다네요 ㅎㅎ
젤라또가 아니여서요(엄격)
그란폰도 다녀 오셨어요?ㅎㅎ
하겐다즈가 저 정도면 가격이 얼마에요? ㄷㄷ
몰라요 얻어 먹는거라....
13만원ㅋㅋㅋㅋ 싼데 비싸네요 ㅋ
얻어 먹는거라 가격 몰랐는데 비싸네요 헐
3일간 죽도록 자전거 타야 뺄수 있는 칼로리요 ㅋㅋ 몇년전 지리산 가서 14 시간 동안 250k 정도 타니까 12000kcal 정도 소비되던데... 2만이라니 ㅋㅋ 그럼 2만~~~
루리웹-5282006372
그란폰도 다녀 오셨어요?ㅎㅎ
고등어
250km / 14h 두시간은 쉬었다 치고 평속으로 따지면 20km/h 수준 아닌가요? 게다가 업힐 포함이니까... 난 자신 없는데 ㅋㅋㅋ
펀쿨섹장관
근데 4시간은 달려야 2천 칼로리가
펀쿨섹장관
어이구 빡시게 달리셨네
와.. 마음이 든든해집니다 ㅎㅎ
배우신분이시고 교양까지 갖추신분이시네요^^ 밥숟가락 인정입니다~~~ㅋㅋ
세상에! 바닐라맛 한통사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 에스프레소 올려먹으면 나름 짭 아포가토치곤 맛있음 ㅋㅋㅋㅋ
그게 아포가토 아닌가요? 짭이라기에는
Antares012
젤라또가 아니여서요(엄격)
예전에 1일 1 에스프레소 할적에 신학생시절 성당 사제관에 일리 머신이 있었는데, 쿠엔크 한스쿱 컵에 올린뒤에 에스프레소 내린거 따라다가 캠프 준비하는 교사들 간식 줬었던 추억이 ㅎㅎ 다들 맛나다고 좋아했었음 ㅎㅎㅎㅎ
아니 신부님이 왜 이런 누추한곳에..... 영광입니다
아.. 신부는 못되었습니다. 전경 차출되서 고생하다가 다쳐서 희귀병을 얻는바람에...ㅎㅎ;
아.... 분명 좋은 신부님이 되셨을텐데 안타까운 일이네요 희귀병이라니 부디 큰 병은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와...하겐다즈!! 비싼데 싸!!
엑,하프 갤런에 13만 원이요? 너무 많이 비싸군요. 맛은 ㅇㅈ합니다.
복동이형
2.5 갤런이요 ㅎ 앞에 2는 부끄러워서 안 쓰셨다네요 ㅎㅎ
그렇다면 이해가 갑니다. ㅎㅎ
2와 2분의 1...
대용량이라고 엄청 싼건 아니네요 ㄷㄷ
라고 쓰고 보니 파인트 정가에 비하면 대충 반값이네요
13만원이라니;; 가격이 엄청나네요;;
와 저정도면 31아이스크림점에서 스쿱으로덜어내는 그통크기즘될까여...?
네 매장용인데 어쩌다 보니 저게 집에 들어오게 됐습니다
"하겐다즈 벌크" 검색 하니 나오네요 13만5천원....와우
딸기 아이스크림 저런 대용량으로 한번 사서 먹고 쳐다도 안보게 되었는데 ㅋㅋㅋ
저걸 넣을 수 있는 자리가 있다는게 부러운데요 ㅋㅋㅋ 저희 집 냉동실은 할많하않;;;;;
저희도 냉장고 칸막이 분리하고 정체가 궁금한 얼음덩어리들 버리고 넣었어요 ㅎㅎㅎ
저거 10키로라서 13만원 이해되는 부분...
이거 앉은자리에서 한번에 먹을 자신있습니다 ㅋ 하겐다즈 정말 맛있죠~^^
정말 땡기지만 절대 사먹지는 않는 통 아이스크림... 저런게 집에 있으면 내장 파괴될때까지 스스로를 억제하지 못할것같음
저 무게에 저 가격이면 평소 하겐다즈 가격을 생각하면 혜자인데 ㄷㄷㄷㄷㄷㄷ
2만 칼로리의 위엄..
와 2만칼로리... 근데 저게 앉은자리에서 다먹어지니까 위험함...
아이스크림에 밥숟가락은 국룰이죠ㅋㅋㅋㅋ
우와 까마득하게 많아보이지만 맘잡고 먹겠다 생각하고 먹으면 1달안에.....는 그래도 힘들겠지;
오늘 저녁에 마트에서 9리터 아이스크림 16000천에 엎어왔는데ㅋ
16000천 이면 얼마라는 거죠? 그리고 굳이 사 와서 엎어 버린 건가요?
하루에 나뚜루 파인트 한개씩 사흘 먹고 돼지되겄다 하고 반성했는데... 이거 사다놓으면 하루에 파인트 용량만큼 매일 먹어도 20일 가까이 먹어야되네요.
하프하프하프하프하프 갤런
우유 11개 분량이라고 생각해도 양이 가늠이 안 되네요
2만칼로리,,,,
밥숟가락 만큼 아이스크림에 어울리는게 없죠. 어린시절 작은 외삼촌이 군에서 휴가받아 오면 투게더 두통을 사왔는데 각자 밥숟가락으로 1인 1통을 비우는게 당연하게 되서 밥숟가락 없이는 아이스크림 먹는 맛이 안느껴질 정도.. 이제 마흔이 다가오는 지금 외가댁에 제사 지내러 가면 이제 조카나 사촌동생들이랑 아이스크림 사러 나가서 사오니 외가쪽은 전부 밥숟가락으로 아이스크림을 먹게 되더군요...원래는 베스킨에서 주는 스푼으로 떠먹었지만 작은외삼촌이랑 제가 밥숟가락으로 워낙 전투적으로 아이스크림을 털어내다보니 자연스럽게 바뀐거 같긴 합니다만...
아무렇지 않게 저걸 사먹을 정도가 되고 싶습니다
와 언젠간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첼리지군요
이거 어디서 파나요? 사고싶은데
전 얻어 먹은거라....
http://g-ice.co.kr/product/%ED%95%98%EA%B2%90%EB%8B%A4%EC%A6%88-%EB%B2%8C%ED%81%AC-946%EB%A6%AC%ED%84%B0/447/ 구글링해보니 여기서 파네요 ㅎㅎ 135,000원의 위엄!
구글에 하겐다즈 10L로 검색함 됩니다
우리나라가 옛부터 금속 숟가락을 쓰는 이유는 아이스크림을 퍼먹기 위해서이죠.
가격 ㄷㄷ 라벨리나 먹어야지
어~ 엘레강스한 우아함이 느껴지네요~
오우 저거 다 먹고 10일간 굶으면 되겠네
검색해보니까 5.66리터 8.4만원 짜리도 있네요ㅋㅋㅋㅋ 진심 땡기네요 ㅋㅋ
15년전 나뚜루 알바 할 때 8리터 벌크가 6~8만원 정도 했는데 (맛마다 가격상이) 벌크 가격은 거의 변동이 없네요.
존경합니다 센세 제가 나름 하겐다즈 초콜렛 킬러인데.... 아름답습니다.
혹해서 찾아봤는데 파인트 제품이 473ml인데 카드사 할인 받으면 약 7천원이네요 벌크 9.46L=9460 mL = 473 mL *20 = 7천원*20 =14만원 ... 그냥 파인트 사먹는게 맛도 다양하게 먹을수 있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