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 버거킹 치즈와퍼세트(feat 할라피뇨) + 너겟킹 4개를 먹어봤습니다.

[건담=드렌져]

최근 쿠폰 소진을 위해 뻔질나게 버거킹을 드나드는(...) 저의 이번 선택 메뉴는 치즈와퍼세트 + 너겟킹 4개입니다.

근데 이번에는 그냥 먹긴 좀 그래서 돈 좀 더 얹어서 와퍼에 할라피뇨를 추가했습니다.

가격은 6,100원(치즈버거세트 + 너겟킹 4개) + 400원(할라피뇨 2개) = 6,500원.

메인인 치즈와퍼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할라피뇨를 추가해서 고추 특유의 매운 맛이 납니다.

다만, 강렬한 매운 맛은 아니고, 그냥 약간 매운 느낌이 나는 정도입니다.

후렌치후라이 + 너겟킹 4개입니다.

소스는 케찹 외에도 머스타드 소스가 제공됩니다.

맛은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합니다(...).

콜라입니다.

이것도 설명은 생략합니다(...).

[다됴타]

할라피뇨 맛있긴한데 좀 비싼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