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 퇴계원 해피 하우스 정식.

[Awing]

여기서 현지 사시는 분의 추천을 받은 해피 하우스.

퇴계원 낙원과 함께 유명 하다고 해요.

세번만의 도전 끝에 다녀 왔습니다.

혼자 홀이랑 주방 보신다고 5시 이후 에나 홀 손님을 받으셔서 1차 실패.

5시에다시 역 내리자마자 폭우에 바람이 불어서 2차 실패.

집에 오니 유리동네는 하늘이 맑더라고요..허허...

아무튼 3차.

디카 사진 입니다.

스누피 귀욤.

이제보니 우동국물에 날벌레가.. 노안이 와서 눈이 침침 합니다 ㅠㅠㅋ

폰카 로도 찍어 봤어요.

음.. 전 여기는 조금 홈메이드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소스는 이쪽이 더 옛날 느낌 이였는데요. 개인적 으로는 낙원이 더 입에 맞았습니다.

[†Tifa†]

주변에 , 꼭 저런 맛집이 없네요. ㅠ.ㅠㅋㅋㅋㅋㅋ

[Awing]

저도 최애 돈까스 가게는 엄청 먼곳에 있어요. ㅎㅎ

[†-Kerberos-†]

해피하우스, 낙원 둘 다 검색해봤더니, 외관부터 뭔가 가고싶어지는 마음 뿜뿜이네요 ㄷㄷ
근데 정말 갈 일이 없는 동네 ㅠㅠ

[Awing]

케르베로스님 동네 에서는 진짜 멀죠 ㅎㅎㅎ
한성대입구역 한아름 분식 레스토랑 강추 해요!

[LCH]

크~ 이런 분위기에 돈가스집 너무 좋습니다~

[Awing]

레트로함 그 자체죠 ㅎㅎ

[환경보호의중요성]

무난해보이는데 뭔가 특징이있으려나요!

[Awing]

그냥 무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