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열라짬뽕 Feat. 조안나
열라짬뽕 4개들이 4380원 주고 사먹었습니다.
지난번에 열라만두도 먹은 적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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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에서 열라 시리즈를 밀고 나가나보네요.
이 제품은 열라면+진짬뽕 컨셉인 모양입니다.
이름만 봐서는 엄청 매울 거 같은데 별로 안맵습니다.
열라면을 안좋아해서 처음 나왔을때 한번 최근 2~3년전에 한번 딱 두번 먹어봐서 매운 정도를 비교하지는 못하겠네요.
일단 한입 딱 먹었을때 너무 안매워서 깜짝 놀랐어요.
그래도 목구멍으로 넘기고 나면 입술에 매운 기운이 살짝 남기는 합니다.
매운 기운이 오래가지는 않고요.
맛은 괜찮은 편이네요.
입가심은 아이스크림이죠.
조안나는 어렸을때 많이 먹었는데 수십년만에 먹어봅니다.
조안나 바닐라는 처음 보네요.
투게더보다 천원 정도 싸고, 양은 50ml 적습니다.
투게더는 바닐라가 0.04% 들어있고,
이건 0.01% 들어있다고 적혀있네요.
유지방은 투게더가 10%, 조안나는 9%.
어릴때 조안나는 호두맛이랑 딸기맛 같은 것만 먹어봤는데 바닐라도 존재하는군요.
투게더가 천원이던 시절 조안나는 500원이었죠.
물론 양이 달랐지만.
롯데 회장도 조안나는 안먹고 투게더만 먹었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매우 납득이 가는 소문이었습니다.
질감이 특이하네요.
투게더는 꽁꽁 얼었을 경우 딱딱해져서 잘 안떠지는데 이건 쉽게 떠집니다.
투게더같은 크리미한 맛은 전혀 없습니다.
특이한 향이 있는데 아이스크림에서 처음 느껴보는 향이네요.
맛이 없지는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