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만만한 돼지고기야채볶음 덮밥을 해 먹었습니다. 사다놓은 표고버섯이 좀 오래 되서요.
양배추, 표고버섯, 당근 대파 양파 를 돼지고기랑 같이 두반장과 굴소스에 잘 볶아서 완성.. 반숙 계란후라이도 얹어주는 센스
노른자 톡 터트려서 맛있게 비벼 먹으면 밥도둑입니다. 젤 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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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맛있겠어요
두반장 + 굴소스의 조합은 반칙입니다.
저도 올만에 볶음밥이나 해묵어야겠네요..
덮밥인데여!
볶음밥이나 덮밥이나 정말 맛있어보이게 잘 만드십니다 ㄷㄷ
워낙 숙달이 되서 ㅎㅎ
먹고 싶어지네요
만드세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복동이형
밥도 많았어요 ㅎㅎ
재료도 푸짐하고 표고버섯이 들어가 맛과 향이 더 좋을 것 같네요.
싼 가격에 사온 작은 표고버섯이 씹는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반면에 작아서 향은 좀 약한 편인데 전 그게 더 좋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