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삼겹살
고기는 아침에 먹어야죠
아침 8시 고기먹기에 최적의 시간입니다.
이번 삼겹살 구이의 테마는 욕망에 충실하자 입니다.
오늘 준비한 냉동 삼겹살 입니다.
냉장고에서 하루동안 해동시켰습니다.
핏물이 많아서 물로 한번 행군 다음에 키친타올로 표면에 습기를 다 제거하고
소금과 후추 스테이크 시즈닝을 뿌렸지만
밑간 베일 시간 기다릴 필요가 어디 있습니까.
욕망에 충실하게 바로 구웠습니다.
지방이 녹아 내기위해 껍데기 부터 익히기 시작합니다.
크으으 아름답게 익었습니다.
이후 겉 표면을 다 익힙니다.
겉표면만 익혔는데 기름이 엄청 많이 생겼네요.
불 끄고 바로 마늘을 익혀주면서
돼지고기에 생강향(잡내 제거)이 조금이라도 베라고 같이 넣어줬습니다.
마늘이 익어 가는 동안 돼지고기를 썰어줍니다.
저는 고기가 두꺼워야지 한입한입 만족도가 높더군요.
욕망에 충실하게 두껍게 두껍게 썰어줍니다.
완전히 레어네요 ㅎㅎ
기름을 덜어내고 팬에 고기를 익히기 시작합니다.
마이야르 반응을 욕망에 충실하게 구워줍니다.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고 하지만 고기속은 한번의 가위질로 알수있습니다.
마지막 고기를 구울때쯤 되니 튀겨지득 익게됩니다.
욕망의 충실한 순수한 욕망가득한 삼겹살 구이가 완성되었습니다.
수입산이어도 돼지 잡내 없이 고기가 부드럽게 익었습니다.
이렇게 익힌 고기를 아침밥 반찬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 기름에 김치를 익혔어야 했는데... 김치를... 너무 아쉽습니다 ㅠ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