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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호의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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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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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걸어서 1분 거리에 있어서 처음 가오픈 때 방문했었는데, 솔직히 저는 여기 그렇게 인상적이지 않았습니다. 가오픈 때여서 그랬나 싶기도 하지만, 굳이 합정에 수많은 라멘집 두고 여기를 갈 매리트를 못 느끼겠더라구요.
합정에서 홍대사이를 걸어는 다녀봤지만 저도 이쪽으로 가본건 처음이었는데 가는 길에 의외로 식당 카페가 좀 있고 멘야준에도 손님이 꾸준히 들어오더군요. 뭐 저도 제 취향은 아니라서 재방문은 안할꺼 같습니다만 방문 라멘집 좀 늘려보려는데 취향 맞는거 찾는게 쉽지가 않네요
저도 여기는 잘 만들긴 하지만 합정이라 문제란 느낌이었어요 ㅋㅋㅋ 당장 10분만 가도 훌륭한 가게가 많아서..
쇼유는 둘 다 제 입에는 많이 짜더라고요. 그래서 다음에 갈 때는 스프는 연하고 면의 부드럽게
개인적으로 블랙 쇼유가 맛있었어요. 국내에서 보기 드문 멸치 라멘을 먹을 수 있고 멸치의 고소한 풍미가 맛있어요.
전 염도는 괜찮았는데(라멘 염도는 익숙해져서..) 전 블로그 검색해서 멸치라는거 못봤음 이게 고등어인가?라고 착각을 했었죠 어폐류 강한건 영 안맞다군요(조개류도 그렇고...)
고등어가 들어간 라멘이 있어요. 연남동에 있는 하나라멘의 사바 쇼유라멘
가봤지요. 가츠오부시 말고 사바부시로 국물 만든다던데 거기야 말로 고등어냄새도 잘 모르겠더군요
가보셨구나, 맑으면서도 뭔가 묵직한 스프였어요. 한 번 더 가서 내 입에는 고등어 맛이 나는지 제대로 맛볼려고요.
요새 일본라멘집들이 많이 생기고 있는게 보이네요. 근데 맛있다는 곳들은 집근처엔 없다는거... 흑...
저도 집이랑은 멉니다..흑흑
요새 라멘 또 한번먹어야할시기가 ㅠ
전 한달에 한번 이상은 먹도록 노력중입니다...면을 좋아해서 말이죠 근데 새로운 가게 개척이 쉽지가 않네요 취향 찾기가...크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