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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순대국을 꽤 좋아하는 편에 속합니다. ㅎㅎ 당연히 최근 트렌드에 평준화된 국밥집들을 자주 들러보게 되지만, 가끔은 그 틀을 깨고 그 식당만의 특색을 갖춘 국밥을 만나게되면 너무 반갑더라구요. 날이 더워서 그렇다는 핑계로 최근 국밥집 방문에 소홀했습니다. 올려주신 게시물을 읽고 있자하니, 집근처 단골집 국밥이 땡기지만, 지금 너무 늦은 시간에 맥주로 배를 채워버린 관계로.. 패쓰. ㅠㅜ
저도 순대국을 꽤 좋아하는 편에 속합니다. ㅎㅎ 당연히 최근 트렌드에 평준화된 국밥집들을 자주 들러보게 되지만, 가끔은 그 틀을 깨고 그 식당만의 특색을 갖춘 국밥을 만나게되면 너무 반갑더라구요. 날이 더워서 그렇다는 핑계로 최근 국밥집 방문에 소홀했습니다. 올려주신 게시물을 읽고 있자하니, 집근처 단골집 국밥이 땡기지만, 지금 너무 늦은 시간에 맥주로 배를 채워버린 관계로.. 패쓰. ㅠㅜ
저두 타 지역가면 순대국밥 맛집부터 찾는데 결국은 순대국밥 맛은 전국 어디나 그렇게 큰 차이가 없다는걸 느끼고 같이 나오는 김치랑 깍두기가 맛있다는 집을 찾습니다
확실히 순대국밥은 전체적으로 담백한 맛/진한 맛 이렇게 두 가지인 거 같아요. 담백한 맛은 고기 누린내 잡으려고 재해석된 느낌이고 진한 맛은 누린내 좀 감수하더라도 풍부한 돼지 맛이 난다고 해야할지
순대국은 모르겠으나, 순대는 차이있습니다. 사진에 없는 곳 한 군데가 넘버원인 곳인데 순대가 깔끔합니다.
거기가 어딘가요?? 부모님이 가끔 박순자에서 사다주시는데 질리네요....ㅋㅋㅋ
충남집
청화집이요. 양배추 맛이 좀 나는데 깔끔하고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