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와서 박스를 열었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하네요 분명 잘 들고왔는데;;;; 한 3시간 돌아다니다오니;;;
이사진으로 대충 보세요..첫번쨰..네번째..그리고 마지막꺼입니다. 밀페유바니가 시그니처입니다(마지막꺼)
파이가 좀 느끼한데..커스터드 크림인가요? 이게 대박 맛있네요.밀페유바니 (9,000원)
이것도 첫번쨰꺼와 크림이 비슷한것같아요 에클레어 바니카라멜(7,700원)
쿠아망은 바삭해요,, 그리고 저 마카롱...블루베리바닐라는 별로예요
하나는 별로인데 저 솔티캬라멜 대박 맛있네요
제가 마카롱 많이 안먹어봤지만 먹어본 마카롱중에 제일 맛있는것같아요
작지만 엄청 쫄깃합니다.
다른건 다 안먹어도 저것때문에 한번 더 가볼 생각힙니다.
백화점같은곳도 입접해있더라고요,.가보실분은 가까운지점 이용하세요..
어쨌든 10분만에 다 끝내버린 디저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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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하시니, 오히려 실망하게 되는 이 기분은 뭘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울아니면 오래 들고 다니면 다 무너져요 ㅠ
는 뭔가 크게 덜컹한거처럼 난리가 났군요!
몰라요 나도,,,왜 저렇게 된건지...
여기 파리에서 유명한 파티시에가 하는곳이잖아요!!!
와...막 외국어하시는데 멋있더라구요,,종업원분 외국분인데 한국어 잘하심..ㅋ
맛있다고 하시니, 오히려 실망하게 되는 이 기분은 뭘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읽어보세요.,맛있다고한건 딱 두가지예요...ㅋ
그래도 시그니쳐는 맛있었으니까..
아메리카노 땡기게 만드는 사진들이군요~
커피를 못마셔서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