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의 신작 파스타 - 파스타랑 볼로네제 솔직후기
농심에서 얼마전에 얼리어답터로 6천원에 뭘팔길래
바로 고민없이 질렀습니다.
뭐가오나 싶었는데
오고나서 보니 온것은 파스타랑 2종 / 트러플 포테이토칩
파스타랑...뭐? 뭘하겠다는거지 뭘암시하는거지 하다가 시작한리뷰
https://rladnjsrl01.tistory.com/236 상세한 리뷰는 여기있지만
홍보같다면 아래로 슈슉 내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이름은 파스타랑
정말 파스타랑입니다.
소스는 볼로네제 즉 미트스파게티 같은거죠
그람수는 180g
칼로리는 약 500칼로리
우선 성분표입니다. 나트륨의 평균 함량보다 약간 높은 수치
짜게 먹는게 맛있긴하지만 이렇게 수치로 보니 평균보다 좀 더 먹게되는것 같네요
재료명을 보면
우선 눈에들어오는건 불고기 분쇄
돼지고기가아니라 다진 소고기 가 들어간게 눈에 확들어옵니다.
그리고 면은 듀럼밀에 약간의 감자전분이 들어간게 보이네요
주로 스파게티 면은 듀럼밀100프로 이러는데
감자전분은 약간의 쫄깃함을 위해서인것같습니다.
조리방법은 조금 복잡할수도있는데
3분30초를 맞춰서 보글보글 해주고
물을 어느정도 버리고
그후 소스를 넣고 30초정도 살살 볶아주면 끝
짜파게티 느낌으로 해주시면 될것같습니다.
구성은 굉장히 심플한데
우선 소스와 면입니다.
소스는 따로 대울필요없이 그냥 넣어주면됩니다.
주의사항에도 전자레인지에 넣지말라고 합니다.
아마 넣으면 뻥 하고 터질것같네요
하지말라는건 안하면됩니다.
그리고 면입니다. 면은 스파게티면이 아니라
넓적한 칼국수같은면입니다. 이거는 좀 호불호가 갈릴것같네요
일반 라면냄비에 물을 550맞추고 면을 넣었더니 이럴수가
넘치고 난리도 아닙니다.
이 포스팅을 보고 드시려고하시는 분은 옆에 냉수를 조금 준비해주세요
아니면 좀 큰냄비에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옆에 물을 살짝만 남겨주고 버려주고
비벼주면 끝!
데코를 위해서 계란후라이와 파슬리가루 살짝 얹어 봤습니다.
나머지는 맛을위해서 아무것도 안넣었고요
첫맛은 괜찮은데? 약간 달다 였습니다.
시판 유리병에 있는 파스타 소스와는 좀 다른느낌
입에서 다진 소고기가 뒹글뒹글 씹히는게 나름 좋았습니다.
그렇지만 약간 달게 느껴져서
집에있는 매운칠리소스를 좀 넣어봤는데
이걸 넣으니 진짜 맛있어졌습니다.
면은 약간 볶음쌀국수 같은느낌
역시 찰기는 없고 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는 파스타의 식감입니다.
집에 마늘 한쪽 살짝 다지고 거기에 매운고추나 후추정도만 살짝 해줘도
정말 맛있을만한 그런 간편 파스타
조리법도 간단하고 나름 퀄리티도 좋고
농심이라는 이름값을 제대로 하는것 같은 그런 한끼였습니다.
거짓말 조금보태서 이거 베이스로 깔고 살짝만 재료 넣으면
나름 근사한 주말한끼 할수있을것같습니다.
다음에는 버섯 크림맛을 먹어볼건데 그건또 어떨지 기대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