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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 입장에서는 엄청 번거로울텐데... 고객 입장에서 보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어서 좋네요. 우리집 근처에만 없는 그 곳... ㅠㅠ
이것저것 맛보기 딱 좋네요
두개시키면 충분히 배부르게 먹겠군요..ㅋ
골고루 맛볼수있으니 오히려 좋네요 ㅋㅋ
기 = 닭
이것저것 맛보기 딱 좋네요
네 딱 제가 원하던곳이에요
두개시키면 충분히 배부르게 먹겠군요..ㅋ
네 적은양은 아니에요
골고루 맛볼수있으니 오히려 좋네요 ㅋㅋ
다음번에 갈때 뭔조합으로 먹을지 생각중입니다 ㅎ
탕수기???
루리웹-9974579249
기 = 닭
그렇군
중국집에서 육 - 돼지 우육 - 소 기 - 닭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당
기스면 : !!!!
진짜로 닭고기를 잘게 찢어서 기스(계슬)면인게 함정이죠
계(鷄)
와 좋네요. 근데 내주위에 없겠지...
시흥시에 있어요
배부른데 밥 먹을 시간이면 좋겠네요
주위에는 없는 맛집!
매콤한알탕수육을 매콤한 알탕 수육으로 봤네요;;; 저렴한 가격에 두개 시켜먹는건 좋네요~ㅎㅎ
갓성비네요!
짬짜면보다 싸다!
오 저렴하게 몇개 먹을수 있으니 좋네요
와 손님으로 가면 좋은데 주인장 괜찮으시려나... 조금씩 만든다고 손이 덜 가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헐 좋네요! 저는 입이 짧아서 보통 1개 다 못먹거든요!
이런집은 두세명이서 술먹으로 가면, 진가가 발휘될 것 같아요 ㅎㅎ
술안주로 시키기에 최고인듯
요리하는 입장에서는 엄청 번거로울텐데... 고객 입장에서 보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어서 좋네요. 우리집 근처에만 없는 그 곳... ㅠㅠ
저도 요식업 하는 입장이라 보자마자 이 생각함 정말 우리 동네에 있었으면 좋겠네요 ㅋㅋ ㅠㅠ
어찌보면 현명한거. 유산슬 유린기,깐풍기 이런거 3만원씩 받으면 거의 팔리지도 않는데 접근 가능한 가격대로 낮춰놓으면 잘팔리죠. 소스에 버무리는 튀김류는 어느정도 미리 해놔도 되고.
저정도는 미리 만들어 두고 따듯하게 계속 데워놓고 있을겁니다. 손님오면 떠서 주는 수준.. 물론 그렇다 해도 그릇이 많이 나오는데..설거지도 힘들텐데..
간짜장은 미리 만들어놓기도 안 되는데 같이 파네요
가끔 이런 생각해봤는데 괜찮네요
좋은데요
여러가지 맛보기 좋네여 볶음밥이랑 고추잡채 시켜서 섞어먹어도 맛있을듯
의외로 짜장면 건더기가 실해요. 좋은 곳인 듯합니다. ^^
마파두부덮밥에 간짜장에 미니짬뽕국물 소주2병 고고
양 적은 사람은 유리하겠군뇽 ㄷㄷㄷ
면류 + 볶음밥/덮밥 시키면 좋겠네요 어디인가요?
오 좋네요^^
제 식사량에는 반이 아니라 한끼네요 !!
어딘지 알려주세요~
시흥시 배곧 신도시 입니다
오 저도 시흥 사는데 배곧은 교통편이 영.. 갈일 있으면 들려봐야겠네요
동네에 좀 생겼으면 좋겠네요. 술먹기 딱 좋을듯!
오옷... 작성자님 저도 시흥에 거주하고 있는데 음식점 상호명좀 알려주세요 !! 쪽지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
배곧에 쩜오각이라는 곳입니다. 요즘 인터넷에서 급 유명해졌더라구요..
아이디어 좋네요!!!!!
한식도 이랬느면 된장 4천 제육 4천 욕심인가요 ㅎㅎ
면보다는 요리 이것저것 먹기 딱 좋다는 게 특장점이네요
오히려 좋아
와 ㄹㅇ.. 이렇게 파는거 찬성.
이거저거 시켜서 먹기 좋네요.. 짜장은 양이 적긴적네요 두 젓가락 컷 느낌
가면 무조건 만원치는 먹겠는데
고루고루 맛을 봐야합니다
찾았당. 이름도 쩜오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가봐야겠네요
대만 여행할때 메뉴판에 소중대 혹은 소대로 나뉘어 있는거 보고 우리도 좀 이래서 여러가지 맛볼 수 있음 좋겠다 싶었는데 그런 집이 있었네요 ㅎㅎㅎ
이런 다양한 용구를 충족하는 손님 들이 많아서 이익이 났으면 좋겠네요.
마파두부는 양이 보통 수준 근접하는 거 같은데
조합해서 먹기 좋겠네요
제가 원하는게 이런 곳인데 만원짜리 점심 남기자니 아깝고 다 먹자니 배아프고 그래서 딱 5천원 메뉴 있는 식당 있음 했는데 진짜 있네요
항상 내동네에는 없는가게군요
매번 이것도 먹고싶고 저것도 먹고싶은 저같은 사람한텐 딱 좋네요 항상 같은 가격에 양 많이, 같은 양에 싼가격 이런식으로만 세상을 접하다가 적게 주는만큼 싸게 받는다니 발상 좋은듯
배곧 주민 !
괜찮은거 같은데...중국집 가면 원래 이것저것 먹어 보고 싶은데
메뉴당 1000원씩 더 싸면 좋을것 같네요.
15년전쯤 유행했던 중식 주점 진짜 좋았는데 이것저것 먹어보기 좋았어서...
먹고싶군요 ㅎㅎ
반값이라고 하지만 수도권에서 요새 짜장면 6천원 하는곳도 찾기힘듭니다 ㅠㅠ
서비스도 반!! 서빙하는놈이 반말함 ㅋㅋ
친절했습니다. 사장이 되게 젊은것 같았어요
타노스 맛집이라고 불러주시겠어요?ㅋ
ㅋㅋㅋㅋ
박리다매의 전형인데 메뉴가 많아서 좋네요! 요리를 작게 해서 다양하게 먹을 수 있겠어요(돼지의 발상)
소비자야 가격만큼 요리라고 생각할텐데..파는 입장에서는 손해 아닌가..들어가는 폼에 비해 요리당 가격이 낮으니까
저 같은 사람은 면이나 밥종류 하나시키고 탕수육이나 깐풍기시키면 딱이겠네요 ㅎㅎ 우리집근처에는 또 없겠죠 ㅎㅎ
같이 시켜먹기엔 딱 좋은 방법이군요. 예를 들어 짬뽕과 마파두부를 먹고싶다던가...
저정도면 2개씩 시키라는 말인듯 알아서 세트처럼 2개씩 조합 ㄱㄱ 유산슬덮밥같은건 진짜 어딜가도 양이 적든 뭐든 저가격에 파는곳이 없음 .
이거보고 다시 왔습니다 https://bbs.ruliweb.com/news/board/1005/read/3186840 https://mn.kbs.co.kr/mobile/news/view.do?ncd=7602926 https://www.youtube.com/watch?v=oj83-o-9Hmk
오 대박났네요 인터뷰까지 하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