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디저트 전문점 캔모아를 아시나요?
저는 캔모아를 모릅니다
하지만 아내가 캔모아의 추억을 이야기하면서 가보고 싶다고 해서
찾아보니 한때 500개에 가까운 지점이 있었던 캔모아가 지금은 11개 지점만 남았다고 하더군요
다 사라지기 전에 가봐야지 싶었습니다.
그 중 우리가 간 곳은 용인 캔모아입니다.
이렇게 3층에 캔모아가 있습니다.
간판이 색이 바래 있습니다.
제대로 영업을 할지 걱정되는 비주얼이네요
엘레베이터 없는 좁은 건물계단을 오르다보니
안타깝지만 인기가 떨어진 가게의 적막함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
적막하고 조용한 장사가 잘 안되는 가게를 상상했건만
인기 폭발입니다.
북적북적하고 자리는 다행히 한자리가 있었습니다.
가격은 무난무난 합니다.
과일빙수(9000원)과 딸기 바나나 쥬스를 시키니
캔모아의 트레이드 마크인 식빵 + 생크림도 함께 나왔습니다.
비쥬얼이 훌륭하네요
얼음도 달달한 빙수인데 과일 전문점 답게 과일 맛있습니다.
언제나 맛있는 딸바 쥬스
대망의 식빵 + 생크림
아내가 중딩 때는 무제한 리필이었다고 하는데요
오히려 식빵 무제한 때문에 다른 게 안팔렸지 않나 하는 문제점도 있었고
재료비도 올라서 지금은 식빵 추가 500원 생크림 추가 500원입니다.
다만 이 색이 바래다못해 이미지도 알아보기 힘든 포스터 어떻게 안되겠니...
장사도 잘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