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파서 자다 깬 김에 쏸라펀
라면 창고(?)에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 음갤에서 마라펀을 본게 떠올라
쏸라펀으로 골랐습니다.
(구매하실 분은 오프라인은 비싸니, 온라인에서 구매하세요.)
이것저것 구성품이 많습니다.
식초 빼고 모든 재료를 때려 넣어줍니다.
(중국라면 특=포장지 질겨 가위로 뜯어야함..)
특이한게 물 붓는 량 선이 안에 없고 밖 포장인쇄면에 있어요.
지금은 걍 부워먹지만 처음엔 찾기 힘들었습니다..
4분 후에 식초 다 때려넣고 잘 저어 드시면 됩니다.
중국에 마라국물까지 먹을 놈이라는 욕이 있을 정도로
마라는 원래 국물 먹는 요리가 아니지만
(한국인 특 국물까지 먹음=마라국물 한국화)
쏸라는 원래 국물까지 같이 먹는 음식이죠.
너무 맵지도 얼얼하지도 않은 적절한 마라와
식초의 새콤함!
국물이 좀 짜긴한데 먹다보면 적응되 고명과 먹기 괜찮습니다.
쏸라국물 머금은 당면(펀) 먹고
마지막으로 수저로 아래 가라앉은 고명 떠먹는 걸로 마무리-!
산라탕이나 사천요리 좋아하시면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