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 관악구 중화요리 팔공 짜장면.

[ideality]

관악구에서 유명한 중식당인 중화요리 팔공입니다. 간짜장은 따로 없지만 일반 짜장면도 간짜장처럼 팝니다. 특히 플레이팅된 반숙 계란프라이와 새순이 특징입니다.

[메롱시티죄수번호-1261234]

오.... 사진에서만 봐도 왠지 모르게 사장님의 짬이 엄청 나신거 같네요 ㄷㄷ

[어쩌다보니어른]

주인분이 80년생이라 팔공이라더라구요

[페어리스타]

여기 가보면 유린기를 진짜 많이 먹던데 짜장은 제 입맛에는 너무 짜더라고요

[까망돼즤]

양파를 보니 전정성이 느껴지네요

[그럼못써]

양파향에 계란노른자 고소함 더해지면 못참죠....

[공허의 금새록]

뽀끔빱도 진짜 맛있다능

[MadMaxx]

크흐 짜장소스 땡기네요ㅎㄷㄷ

[나코쨩]

여기는 그냥 짜장이 간짜장인데요 ????

[레고 대장]

이게 짜장이라구요? 와...짜장에 진심이네요
우리동네도 있었으면..

[yongja1200]

일반짜장이 없이 간짜장이 기본이라니... 어메이징 합니다.

[빈센발렌타인]

드디어 동네에 있는 곳이 나왔따!!!!!

[카와키타 사이카-]

와 사진으로만 봐도 여기 제대로다 싶네요

[까불지롱]

오 ? 이게 그냥 짜장이요 'ㅁ' !!?? 간짜장인디 !! 튀긴듯한 계란에 ~ 지대로네요~

[고기왕 레오]

일반 짜장인데 간짜장스럽네요.
내공이 느껴 지는 가게입니다.

[우에용]

짜장하나도 예쁘게 꾸며서 주시네요!!

[서원임당]

그냥 보면 간짜장 같아요 맛있겠어요

[나르마]

물냉이는 싫어하는데, (특히 짜장면이랑 안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중식 계란후라이는 옆이 저렇게 탄 것 처럼 돼야 맛있죠 ㅎㅎ

[drsony]

짜장을 만들어 놓은게 아니라 주문 들어올 때마다 춘장 볶아서 만드나 보네요ㄷㄷ

[엘프가 저아]

와.이연복 보다 낫네.

[LCH]

계후에 새순까지 얹어주고 좋으네요~

[살아있는성인]

관악구에서 유일하게 가볼만한 중식당 대신 자차 없으면 가기 좀 귀찮은곳에 있고 대기있어서 줄도 서야함...

[M1GHT]

봉천역에서 5분 거리인데...

[우주해파리]

봉천역바로앞인데 무슨 ㅋㅋㅋㅋ

[루리웹-8494281511]

아리차이 , 타이펑 갈만한 중식당 좀 있슴다

[동산에있는토끼]

사진 보고 팔공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였네요 ㅎ 깐쇼새우랑 탕수육도 맛있던 ㅎ

[짱구야언제학교가니]

여기 맛있음 가게가 좁아서 웨이팅이 좀 있는게 흠이지만요

[TekkamanBlade]

와우...

[그럼못써]

양파향에 노른자 고소함이 더해지면 지상락원!!!

[유령회원13호]

게임포커스 모 기자님 단골집이자 강력 추천집이죠...한 번 가보고 감동했다는..여긴 볶음밥이 찐입니다.

[靑之彈丸]

튀긴 계란이 제대로네요!

[4kerface]

가깝네여

[DNGhost]

와..제대로 근본있다 주방장의 손목에 은총이 있기를...

[아들남자]

여기 맛있음 추천!

[늑대]

여기 유명하죠...엄마 집에 살 때 가봤어야 하는뎅 ㅠㅠㅠㅠㅠ

[Quattro Vageena]

옛날 생각 나네요.
삶은 계란 반개 또는 메추리알, 잘게 썰은 오이 등이 있었는데 언제부턴가 사라졌죠.

[티파 록하트]

전 집 , 회사도 봉천동이라서 기대하구 가서 줄 기다리고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맛있다 이런느낌은 못받았다는.. 그 반대로 물왕저수지에 있는 진짬뽕이 진짜 맛있었다는 ㅎㅎ

[Mooooon~]

여기 다 맛나죠! 탕수육이랑 짬뽕도 장난아님!

[ミⓛㅅⓛミ]

'피아노 조율사의 중식 노포 탐방기' 저자분이 숨겨두고 싶은 볶음밥 맛집으로 꼽은 곳인데...

개인적으로는 집 근처라 팔공을 몇 번 가봤는데 막 줄서서 먹자할 정도는 아닌 거 같지만 소위 옛날 스타일의 라드가 잔뜩 들어간 중식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호일듯 합니다.

[자유의날개β]

나만의 관악구맛집이었는데 다들 알게되어서 대기타야하고 기다려야하니 아쉬운....이집은 짜장,짬뽕,볶음밥,잡채밥이 맛있음...물론 다른것도 맛있지만 기본적으로 알고있는 메뉴들이 맛있다보니 그것만 먹게됨...봉천역에서도 가깝고 자차끌고가면 주차할곳이 그리 넓지않고 차몇대못대는곳이라 항상 먹다가 차빼주고 그러하긴함...그 단점빼고는 가볼만함...물론 관악구에 평타칠만한 중식당집이 몇군데 더 있지만 ㅎㅎ

[파이날둠조선]

언제 봐도 맛있어보이는 팔공 짜장면

[아니내가고라니]

여기 볶음밥도 계란국 내주는 곳이고 탕수육은 특이하게 투명한 레몬소스임. 막 엄청 특별한 중식당은 아닌데 왕도적으로 맛있음

[뉴욕타임즈]

와 간짜장이 싸라있네!

[s에이스s]

양파만 봐도 굿이네..

[최고네]

예전 신림 살때 집 근처에 있었는데 친구들 데려가면 다 맛있다고 했던 집이죠~지금은 엄청 맛집으로 소문나고 ㅎㅎ 초기 오픈때 갔던 사람으로 뿌듯하네요

[도루에뭉]

비슷한 가격이면 짜장보다 짬뽕을 드세요~ 간짜장에 고기가 들어갔었나 없었나 기억이 안났던거 같네요 유니짜장 스타일인지 고기고명 거의 없고 양파만 잔뜩 들어간 간짜장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