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 바게트용 도구 번거로움을 없애고
완벽하게 구워내고 싶었습니다
이제 최고 250도도 가능하니 고온으로 구워낸
해외 제빵사들에서 보던 비쥬얼로 ......
개발자로써 원형 반죽을 직사각형 3분할 수학적 계산 부피 폭 치수를 완벽히 계산하여 눈대중?으로 분할하여 성형완료..
눈대중이 좋았군요 균일한 3개 완성
간단히 테프론 시트로 2차발효
반죽을 들어 옮기고 할거 없이 그대로 구울팬에 기울여 패닝함
모양도 안흐트러지고 질은 반죽 바게트에도 다루기 조아요
240도로 구워낸 바게트
내가 원하는 색과 길이 두께
쿠프도 잘 들어가서 좋은 균형
바닥도 그저 완벽
테프론지라서 바닥 기공이 잡혔죠..
캔버스천이면 완벽하지만 이정도도 발효천 관리가 필요없단 장점이 더큼..
저도 발효천이나 면보쓰려다 관리 귀찮은거보고 걍접음
주식이 빵도 아니고 업자?도 아닌이상 너무 불편함
번거롭고 귀찮으면 오래 자주 못만드니...
저정도 바닥 기공이면 내상은 보나마나 개훌륭할 겁니다
통통 소리가 나는 가벼운 무게
타닥타닥 장착타는 소리까지 바람직
제눈에 귀여운 양쪽 꼬다리 성형때 힘줘서 끝을 뽀족하게 돌돌해줌 몽둥이에 요런 비쥬얼이 들어가줘야 정통 고급진 느낌이?
이젠 완벽히 바게트 사먹지 않아도 되겠죠
2/29 새로운 빵 단면
겉은 얇게 바삭하고 안은 촉촉 퐁신하고 맛도 고소하니 기가 막히네요
만들었음 먹어야죠 이전 테스트하던 빵 냉동에서 꺼내 데워 준비
집에 야채가 1도없네요 버섯있던거 버터구이 후 넣음
하몽은 플렉스
만들었으나 없어졌습니다 순삭
그냥 먹기 뭐해 마티니와 기타등등으로 겨우 한끼 먹어봅니다
버섯 버터볶은거 신의 한수인가 맛이 장난없네요
하몽하고 어울려 고기양이 곱절로 늘어난 느낌을 줍니다 식감 맛 또한 잘어울림
걍 남는 재료로 만들어 봤는데 제 레시피가 되나요 ㅋㅋㅋㅋ
마치 팔아도 될 듯 한? 맛입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서양의 밥이라... 어거 만들다보니 누구나 간단히 만들 수 있는 듯
아니.... 제과기능장님 여기서 이러시면 저희들은 뭐먹고살아요!!!! 빵집에서 사먹는거처럼 생겼네요 ㅎㅎㅎ
우리집 오븐은 200도가 최고라 ㅠㅠ 그냥 부러울뿐입니다 ㅠㅠ
바게트 제대로 굽는게 쉽지 않다던데 대단하시네요. 갓 구운 바게트는 그냥 먹어도 맛나겠습니다.
방금 나온 건 그냥먹어도 고소하고 바삭 촉촉 버터나 올리브오일에 발사믹 쨈 샌드위치 뭐 두루두루 좋네요 만드는 것도 다른 빵에 비함 덜 귀찮고 편한 편
아니.... 제과기능장님 여기서 이러시면 저희들은 뭐먹고살아요!!!! 빵집에서 사먹는거처럼 생겼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역시 서양의 밥이라... 어거 만들다보니 누구나 간단히 만들 수 있는 듯
바게트 제대로 굽는게 쉽지 않다던데 대단하시네요. 갓 구운 바게트는 그냥 먹어도 맛나겠습니다.
방금 나온 건 그냥먹어도 고소하고 바삭 촉촉 버터나 올리브오일에 발사믹 쨈 샌드위치 뭐 두루두루 좋네요 만드는 것도 다른 빵에 비함 덜 귀찮고 편한 편
우리집 오븐은 200도가 최고라 ㅠㅠ 그냥 부러울뿐입니다 ㅠㅠ
저처럼 그래도 고온에 바닥만 가열되는 건 막으면 되는데..저도 단점이 상단 열이 직접 넣기 힘들어서...이건 그릴용 가스히터가 위에 있어 모드 바꿔 색 낼때용 써보려합니다. 온도 낮은 건...음 확 짧게굽는 빵은 좀 아쉽긴 해도 일반적인 빵은 무리가 없죠 낮은 오래 구우면 촉촉함과 바삭함 살리기가 쉽지않지만 바닥돌판등..여러 방법도 쓰시는거 같더라구요
개발자 때려치우고 제빵사의 길로 ㄱㄱ
크으 맛나겠다
어디가면... 살수있나요 ㅠㅠ 맛나보이네요
크으으으으으
모양도 때깔도 이쁘네요
제 다리처럼 예쁘게 빠졌군요
바게트를 넘어 치아바타처럼 보이기도 하는군요. 정말 맛있을 듯
이탈리아 바게트가 치아바타 였던걸로 기억???
에고 입천장 다까지겠네
의외로 이렇게 만들면 껍질이 프링글스나 감차집정도랑 비슷합니다 일반 바게트 딱딱한거랑은 살짝 달라서 괜찮아요
작성자님만큼 잘만든건 아니지만 저도 만들어보고 반응은 똑같앴습니다만 사먹게 되더군요 ㅋㅋ
츄루룹...
잠봉뵈르 만드신건가요? 베이킹은 취미로 할게 못되는건지 저는 할때마다 난관에 봉착하고 이상하게 되고 ㅠㅠ
잠봉뵈르같은 거죠. 생햄과 버터가 들어가니...뭐 넣는건 살라미든 쵸리조던 맘대로.. 제 취향은 토마토가 아주 잘어울린단 생각입니다 한번 이스트 빵 정석대로 한번 뚫으면 그담은 다 비슷비슷하던데요 우선 저도 첨하는 것은 레시피 달달 외우고 공정도 여러번 시뮬해보네요..할때 뭐 빼먹지 않으려면요
나폴레옹도 흡족해 할듯
맛나보이네요.
오.. 레시피 어느거 참조 하셨나요? 바게트가 어렵다던데 ㅠㅜ
저는 이것저것 레시피 섞인거라... 뭐든 비슷합니다 반죽법과 하루 숙성은.. 유튜브에 검색 뜨는거 대부분 기공 올라오게 하려면 발효 시 안꺼지게 하면서 성형하고.. 바닥 안타는 조건에서 230도이상 정도 고온 구우시면 얇고 안은 촉촉한 바게트 구우실 수 있습니다 뭐 온도가 좀 낮아도 낮은대로 나오긴 하더라구요.. 이뿌게 하려면 모양 성형 후 한 추운경우 50분정도만 상온에서 발효..2차발효를 끝까지 않하고 쿠프넣고 오븐에 구워 오븐스프링되게 하시면 됩니다
와 참조해서 곧 도전 해 보겠습니다.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
죄송한데 결혼해주세요
빵 구울때 지붕 슬레이트가 왜 보이나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