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살 때 이치죠지에 있는 부탄츄 본점을 자주 갔었습니다...
현지는 일단 라멘 한 그릇 시키면 그 이후에는 라면 리필(카에다마)이 무제한 무료였습니다ㅋㅋ
면도 홍대 지점보다 훨씬 많았구요(9개 정도?)
거기에 특별한 날에는 기간 한정 면을 내곤 했습니다 (발렌타인 데이 때 초코면을 낸다든지ㅋㅋ 먹어본 적은 없습니다만...)
국내에 들어올 때는 일반면 두 개랑 독특하고 부탄츄의 마스코트였던 드래곤면만 들어온 거 같더라구요.
그게 좀 아쉬웠습니다... 맛은 한국인 입맛에 맞게 좀 덜 짜게 만든 것 외에는 거의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ㅋㅋ (둘 다 오래되서 기억이 애매하긴 하네요)
와 가성비 좋네요
와 가격도 좋은디 비쥬얼도 좋네요 +ㅁ+!!
이러니 젊은사람들이 라멘을 선호하는 것 같네요 미리만들고 대충만들고 웍질 안하는 중국집들 반성 좀 해야됨
이젠 볶음밥 먹으려면 중국집보다 라멘집에 가야겠네요.
네, 저기 볶음밥도 맛있어요. 안 간지 좀 됐지만 가면 꼭 먹던 메뉴.
부탄츄올만!
와 가성비 좋네요
와 가격도 좋은디 비쥬얼도 좋네요 +ㅁ+!!
츄♡
부탄츄만한 가게가 없음
이젠 볶음밥 먹으려면 중국집보다 라멘집에 가야겠네요.
루리웹-3458903523
네, 저기 볶음밥도 맛있어요. 안 간지 좀 됐지만 가면 꼭 먹던 메뉴.
루리웹-3458903523
이러니 젊은사람들이 라멘을 선호하는 것 같네요 미리만들고 대충만들고 웍질 안하는 중국집들 반성 좀 해야됨
우리 동네는 공장제 육수 돈코츠가 9500원을 받는데...
부탄츄는 차슈추가를
우와....
가실꺼면 신촌점 가세요 면 리필 여러번 됩니다
여기 매달 1의자릿수 3일인 날마다 차슈 추가하면 차슈 더 주던데 그게 참 좋더라구요 근데 알바마다 실력이 다른건지 손크기가 다른건지 어떨땐 차슈가 많고 어떨땐 적고한 게 약간 복불복 느낌이 있습니다
뜨끈한 국면!
라멘에 들어가는 고기 크기가 어마무시하네요 ㄷㄷ
대학로점은 장기휴무후 돌아오니 크게 아쉬워져서 발길을 끊었는데 그립네요
건대점이군요. 부탄츄 지점 중에 제일 나은 것 같습니다.
저런덴 다 서울이더라 ㅠㅠ
와 가격
진짜 무난하게 맛있게 먹었던 기억만 있는곳이라 만족
부탄츄 맛있죠 12000원의 값은 확실히 하는 맛과 양 이었어요
부탄츄 예전엔 면 무한리필이었는데 지금도 그렇게 팔고 있나
제가 제일 좋아하는 부탄츄네요 신촌 혼자 갈일 있으면 저녁이든 점심이든 꼭 먹고옵니다 ㅋㅋ 면 사리 1회 리필 되는것도 좋죠
부탄츄 좋죠. 라멘 국물에 볶음밥이 진짜 ........ㅋㅋㅋㅋㅋ.
만이천원에 배터지겠네요 허미~~~
간장양 어느정도 하셨나요 예전에 혜화쪽 부탄츄가서 간장 중간했다가 짜서 진짜 힘들게 먹은적있습니당 ㅠㅠ
그럴적엔 육수좀 더 달라고 하면 됩니다...
라멘...참 좋아하는데...통풍 와서 이젠 못먹는...따흐흑...
광고글
요즘은 국밥도 비싸져서 가성비가 엄청 차이 나진 않을 듯
국밥도 이제 만원 시대라 ㅎㅎ 볶음밥까지 나오니 일석이조네요
일본 살 때 이치죠지에 있는 부탄츄 본점을 자주 갔었습니다... 현지는 일단 라멘 한 그릇 시키면 그 이후에는 라면 리필(카에다마)이 무제한 무료였습니다ㅋㅋ 면도 홍대 지점보다 훨씬 많았구요(9개 정도?) 거기에 특별한 날에는 기간 한정 면을 내곤 했습니다 (발렌타인 데이 때 초코면을 낸다든지ㅋㅋ 먹어본 적은 없습니다만...) 국내에 들어올 때는 일반면 두 개랑 독특하고 부탄츄의 마스코트였던 드래곤면만 들어온 거 같더라구요. 그게 좀 아쉬웠습니다... 맛은 한국인 입맛에 맞게 좀 덜 짜게 만든 것 외에는 거의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ㅋㅋ (둘 다 오래되서 기억이 애매하긴 하네요)
돈코츠 특유의 진한 국물 맛은 다른 음식으로 대체하기 힘든 매력이 있죠
오 여기 체인점 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