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기류/온육수/냉수/커피 셀프
온육수도 안주는집은 냉면집이 아닙니다
물냉
비냉
깨가루 인심이 아주 후합니다 팍팍 들어가있어요
면은 녹말면이였습니다 퍼지지도않고 쫄깃하고 면치는식감이 좋았습니다
사진엔 안나왔지만 기본찬은 무초절임나옵니다
전반적으로 무난한맛의 냉면이였습니다
전체적인 가격도 괜찮고
무난하다고 썻지만 이런 기본기 충실한집이
주변에 있나 생각해보면 또 없다보니
재방문의사는 당연히 있습니다
영업시간이 상당히 짧습니다(11:00~17:00 / 재료소진시 조기마감)
그리고 동절기에는 영업안하신다고 하시네요
구리에 아직 가보지 않은 1인이지만.... 언젠가 간다면 꼭 들려야겠네용~ 제가 냉면하면 못참는 성격이라서 말이죠ㅋ 그나저나 갑자기 냉면이 땡기네요ㅋㅋ
근본의 온육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