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밥 해먹습니다
주말 아침, 그냥 라면이 먹고 싶어져서 오랜만에 끓여봤습니다. 와이프는 먹기싫다고 열무비빔국수 해드심.
마열라면이 하나 남아있길래 끓여봤어요.
분식집 스타일로 먹고 싶어서, 계란 풀고 물 섞어서 계란물 양을 좀 늘려줬습니다.
와이프는 열무비빔국수
라면 끓인 게 조금 후회될 정도로 맛있었음...
by iPhone 15Pro
|
dochira
추천 1
조회 58
날짜 22:01
|
|
탕수육은부먹
추천 0
조회 99
날짜 21:52
|
|
호크미사일
추천 6
조회 625
날짜 21:18
|
|
고추참치 마요
추천 1
조회 311
날짜 20:42
|
|
환경보호의중요성
추천 10
조회 3038
날짜 19:57
|
|
🦊털박좋아
추천 10
조회 2949
날짜 19:45
|
|
rulys
추천 7
조회 1930
날짜 19:31
|
|
rulys
추천 7
조회 1074
날짜 19:28
|
|
그럼못써
추천 9
조회 2308
날짜 18:06
|
|
웃으며겨자먹
추천 6
조회 1512
날짜 17:45
|
|
제멋대로 황제
추천 5
조회 1288
날짜 15:34
|
|
더러운캔디
추천 15
조회 5846
날짜 15:18
|
|
아수날FC
추천 4
조회 715
날짜 14:35
|
|
LCH
추천 7
조회 2365
날짜 14:27
|
|
🦊털박좋아
추천 3
조회 1159
날짜 13:46
|
|
헉돌프
추천 6
조회 2540
날짜 12:24
|
|
rulys
추천 9
조회 1926
날짜 10:45
|
|
동네건달
추천 7
조회 2072
날짜 10:36
|
|
난닝구호
추천 13
조회 3262
날짜 08:39
|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20
조회 5680
날짜 08:37
|
|
공허의 금새록
추천 22
조회 3311
날짜 08:12
|
|
강신
추천 19
조회 4500
날짜 07:54
|
|
LGV3 롯데V2
추천 19
조회 6544
날짜 02:42
|
|
보이져
추천 23
조회 6159
날짜 02:14
|
|
욕망과무상의사이에서
추천 13
조회 3903
날짜 01:09
|
|
똥오줌죄수
추천 10
조회 2740
날짜 00:17
|
|
v브로콜리v
추천 43
조회 8852
날짜 2024.05.20
|
|
플오입문자
추천 22
조회 7884
날짜 2024.05.20
|
두분다 요리를 잘하시나봐요
좋아했었죠… 애 낳기 전까지는 ㅋㅋㅋㅋㅋ
오 분식집스탈인정~!
둘다 맛있어보이는데 역시 열무비빔국수가 한수위!
돼지아이와 잘맞는다!
계란 풀어서 맛있게 잘 끓이셨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