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낮 일정을 챙기고 밤 늦게 숙소에 도착
배도 고프고 심심해서 찾아보니 라멘집은 늦게 까지 한다고 해서 주변을 뒤져 보다가 구글 평점 높은 가게를 발견
가다가 오도리 공원 앞에서
여우가 ;
도시에서 여우를 보긴 처음
스스키노 시장 근처입니다
TMI입니다만 삿포로
맛집 술집 호텔 전부
삿포로 - 오도리 - 스스키노
지하철역 3개 거리로 전부 걸어서 30분 이내
동선은 다른 도시에 비해 짧고 지하철 끊겨도 걱정이 없습니다
가게 앞
거의 12시 였는데 좀만 늦었으면 웨이팅할뻔
그래도 회전은 빨라요
설풍
이름 한번 멋지다
가게는 정말 작아요
면은 오른쪽에 봉지로 된 것이
쌓여있는 걸로 봐서 수타는 아닐지도 ?
맛있으면 장땡이지
미소라멘 시켰습니다
훗카이도가 미소 라멘 유명하다 그래서
일단 차슈 크기가 압도적
맛도 미소가 들어가서 안 느끼하고 맛 있었슴다
다만 현금만 되니까 그건 준비해 가셔야 될듯
오다가 다른가게.앞에서 본 장식
신-기
홋 홋 홋 호까이도오
라멘 맛있겠다ㅠㅠ
일본은 훗까이도 말거 사까시도를 가보는걸 추천함다 ㅋㅋㅋ
미소먹고싶네요 한국이 시오도적지만 미소는 더적음 아무래도 미소다루기가 어려우니 구하기도그렇구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