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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댓국같은거 자체가 원래 싼부위 고기들 넣는건데 지금 이 가격들 이라는게 더 웃김….
머릿고기 비계 부분 같은데, 요새 살코기 부분을 특수부위로 정형해서 파는게 늘어나면서 국밥같은데에는 상대적으로 살코기 비율이 거의 없어져 버린건 아닌가 싶네요. 직접 삶고 손질하는곳은 아마도 저렇게 안될텐데, 프렌차이즈나 따로 국밥용 고기 받는곳은 저런곳이 늘었을거라 생각됩니다.
지금 왠만한 프랜차이즈는 다 개판임.. 왕돈가스로 유명한 집들도 보면... 돈가스는 양이 줄어들고, 가격은 올림... 뭐가 왕돈가스인지도 모르겠고.. 떡볶이도 오르고, 돈가스도 오르고, 보쌈도 오르고, 족발도 오르고 다 오름... 그나마 저가 피자가 덜 올라서 피자만 먹음.. 시발 안먹으면 지네가 망하지 내가 망함?
요즘 유명한 맛집들은 배때지가 부른거 같더라구요. SNS 의 순기능으로 철퇴를 맞았으면 좋겠어요
할매 별로임..
요즘 유명한 맛집들은 배때지가 부른거 같더라구요. SNS 의 순기능으로 철퇴를 맞았으면 좋겠어요
저건 머릿고기 넣는게 더 맛난데;;;
저도 정말 공감하는 글입니다.. 머리국밥 시키면.. 그냥 비계국밥임..
뒷고기로 상품화 할 수 있는 부분은 다 떼고 남은 부분만 짬처리 한 느낌이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비계 부분을 좋아해서 그런지 엄청 맛있어 보이네요;;
저도.. 원래 순대국은 저가부위 골고루 넣어서 다양한 식감을 즐기는 느낌이라.. 당면순대에 정말 함량미달인 순대국집도 많은데, 비계위주로 넣어주는 집은 걍 그집의 특색이구나.. 정도로 생각하고있음.. 다만 정말 훌륭한 한그릇을 먹고 나오고 싶은사람이 유명집가서 시켰느넫 비계만 나오면 좀 기분나쁠순 있겟네요
그럼 비계만 넣은만큼 가격이라도 싸야...
저건 머릿고기 눌린건데요.. 그것도 좀 잘 저며서 적당히 고아서 내면 쫄깃하면서 맛나는부위인데.. 저거 한점에다 양파 쌈장 이렇게 찍어먹음 진짜 죽이죠. 부산식 막장은 진짜 한번 그렇게 먹어봐야 순대국 제대로 먹어봤구나 할수 있습니다. ㅋㅋ
저런곳들때문에 저는 내장 위주로 주는 순대국집만 갑니다.
순댓국같은거 자체가 원래 싼부위 고기들 넣는건데 지금 이 가격들 이라는게 더 웃김….
할매 별로임..
나도 순댓국은 가게 안가리는데 할매는 개맛없더라
노양심 장사치들이 너무 많다...
돼지 가격 얼마나 한다고 살코기도 넣어 줘야지
머릿고기 비계 부분 같은데, 요새 살코기 부분을 특수부위로 정형해서 파는게 늘어나면서 국밥같은데에는 상대적으로 살코기 비율이 거의 없어져 버린건 아닌가 싶네요. 직접 삶고 손질하는곳은 아마도 저렇게 안될텐데, 프렌차이즈나 따로 국밥용 고기 받는곳은 저런곳이 늘었을거라 생각됩니다.
제일 이해 안되는 특수부위 "뒷고기"...
저러면 일부러 비계만 골라서 옆에 빼둠 사진한방 찍고 치우면서 이게 맞냐 라는 무언의 항의..!
첫번째 제일식당이네요 여기는 순대아니면 처다도안보는집입니다. 상급고기는 수육이랑 모듬에 몰빵이고 잡고기를 국밥에쓰는 느낌이들어요
지금 왠만한 프랜차이즈는 다 개판임.. 왕돈가스로 유명한 집들도 보면... 돈가스는 양이 줄어들고, 가격은 올림... 뭐가 왕돈가스인지도 모르겠고.. 떡볶이도 오르고, 돈가스도 오르고, 보쌈도 오르고, 족발도 오르고 다 오름... 그나마 저가 피자가 덜 올라서 피자만 먹음.. 시발 안먹으면 지네가 망하지 내가 망함?
이정도면 그냥 대한민국 전체가 개판이란 말 아닌가..
맞음
그건 개판이 아니라 물가는 존나 올랐는데 가격은 유지해야 해서 내용물이 줄어드는거임
순대국밥도 창렬 다 되서 1년넘게 안 사먹는 중이네요
순대국밥도 잘안사먹습니다 머릿고기하고 귓때기 연골 이런부위 솔직히 하급부위에 맛도 없거든요 도래창 돼지껍데기 이런것도 옛날엔 안먹고 다버렸음 그걸 줏어서 파는거.... 예전에 거제도에서 5000원주고 먹은덴 흑미밥에 돼지고기(비계비율이 얼마안됨)도 엄청 들어있고 밥도 많이 주고 그거먹고 콜라 메로나먹으면 6500원이었는데.. 데려갔던 사람들이 다 괜찮다고 했었는데
어......순대국밥이 원래 하급 부위 들어가는 서민 음식 아니었나요?;;
전 제일 별로인게 소곱창 대창이라고 파는 기름창 뒤집어서 파는거 정말 별로더라구요
그건 수요도 확실해서 원래 가격이 비싸니까 문제될 건 없죠
우리동네 순대국도 다 저렇더라...
저런거 땜에 가는사람도 있다는거지요 결결이 찢어지는 뒷다리살 보다 머릿고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제x순대국집 원래 저비주얼
마장동에서 동창 부자가 순대국 부속고기 납품하는데 암만 올라도 순대국 만원이면 선 넘은거라고 하던데... 직접 장사를 하진 않아서 모르겠지만 비계하고 살코기 적절하게 있는 것이 좋지 비계만 있음 좀 그럼
나는 비계 좋아해서 순대국에 저렇게 나오면 좋아함 근데 구이집에서 요즘 말많은 정도의 비계나오면 짜증나긴할거같음
저도 비계 좋아해서 구이집에서도 요즘 말많은 정도의 비계가 나오면 오히려 땡큐인데 문제는 가격이 싼 부위를 상대적으로 비싸게 판다는 거
전 소건 돼지건 비계를 너무 좋아해서 비계만 있는 고기를 선호하긴 합니다만, 가격이 싼 분위를 같은 가격 받고 파는 건 좀 그렇긴 하더군요
나는 살코기파라 진짜 불호...
원래 비계가 들어감? 우리동네서밖에 안먹어서 잘은 모르지만, 난 저런 비계부위가 들어가는걸 본적이 없었는데.
돼지머리 삶은거 통으로 사보면 비계에 비해 살코기 적긴 함...
그러네요. 과거 먹었던거랑 요즘 먹는거랑 요즘께 비계가 많은거 같긴함
가격이라도 싸면 전 비계 순대국도 좋아하긴 하는데 제값주고 다 먹는데 살코기가 아예 전무하네요;;;
저도 순대국 좋아해서 일부러 찾아가면서 먹는데 체인점 기준에서는 신의주찹쌀순대 괜찮은거 같습니다 근데 저거는 정말 심하네요 비계국밥도 아니고
저도 프랜차이즈보다 개인집 중에 맛집 많아서 가던 역전우동 새로 오픈했길래 제육덮밥 시켜봤더니 제육이 보고 셀수있을정도로 ㅈㄴ 적어서 다신 안 가는중 ㅋㅋㅋㅋ
글올린 사람한테 순대국을 제대로 먹어봤는지, 혹시 곰탕이랑 돼지국밥이랑 차이를 아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저건 순대국이라서 그런거지, 저기서 살코기만 들어가면 퍽퍽해서 맛이 더 떨어집니다. 살코기는 곰탕이나 돼지국밥에 더 잘 어울려요. 원래 돼지국밥은 뼈사골로만 국물을 내기때문에 밍밍하고 기름기가 적어서 항정살을 넣어주면서 육향과 기름감칠맛을 더해주는 식인데, 거기에 고명식으로 퍽퍽살을 수육처럼 올려서 냅니다. 곰탕은 항정살없이 퍽퍽살로 내구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 집의 문제는 비계가 많은 게 문제가 아니고, 머릿고기 등을 좀 예쁘게 썰어서 내야 하는 걸 너무 성의 없이 냈다는 거에요. 심지어 머릿고기도 좀 고아야지 맛이 나는데 그걸 전자렌지 뎁히 듯 내놓은 것 하구요..
한국 남성이 국밥을 안 먹어 봐서 모를까 비계 많을때도 있지만 저정도 두께로 비계만 있으면 먹다가 역해서 뱉어버림
당연히 많이들 국밥을 먹지만 그렇다고 이 국밥이 어떤 재료를 썼고 이게 어떤부위인지 생각하면서 누구나 먹는건 아니니깐요.. 디테일하게 얘기하자면 길어지지만, 순대국에는 돼지국밥처럼 살코기 부위만 넣어서 고명을 넣지 않습니다. 그거 좀만 생각 해보면 왜 순대국에 머릿고기가 더 어울리는지도 알게 되구요.. 짤은 거기에 들어있는 돼지고기 고명을 보고 어떤 생각인지 궁금해서 올려봤습니다. 저기도 거진 살코기반 지방반인데, 저건 진짜 피하지방이라서 니글거리는 그 부위입니다. 항정살 지방처럼 고소하게 막을 씌우는 그 지방이 아니에요...
하지만 머릿고기라도 저렇게 성의없이 막 썰면 맛없는 건 맞아요. 좀 정성들여 썰어냈음 맛도 더 좋아지는데, 원글은 욕먹기 딱 좋게 낸거죠.
정성들여 썰어내는 것도 그렇지만, 뽈살, 귀, 혓바닥, 눈밑살 등 같은 머릿고기라도 충분히 맛을 낼 수 있는 부위들이 들어있어야 마땅하고 여기에 암뽕이나 오소리 감투, 대창 같은 것들이 보조해주는 식이어야 하는데 이런 부위들이 별로 보이지 않으니 나온 이야기 아닐지요. 그나마 귀 부분이 있는 것 처럼 보이긴 하는데 여들여들한 살코기 부분보다는 머릿고기 손질하면 한가득 나오는 껍데기 중심의 부위가 나온걸 논하고자 한것 아닌가 싶습니다.
머릿고기 국밥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그냥 머릿고기라고 한번에 퉁쳐버리곤 하지만 상술한 부위별로 각기 다른 식감과 기름짐, 향이 있기에 좋아하는 것 아니던가요. 모든 손님에게 동일하게 내어져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이 부위들 한 조각씩은 있어야 한다 봅니다.
그리고 옥동식이야 국물 자체가 깔끔한 고기 국물 맛이고, 거기에 간이 이미 된 상태로 나오니 이미 국물에 풍부한 살코기 맛보다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방맛을 느끼라고 저렇게 디자인 되어 나오는 것이기에 단순 비계라고 말하기는 어렵지요.
저건 부위가 머릿고기라 그런 거 아닌가...
비계 싫다는거야 본인 취향 맞는데 삼겹살이랑 비교는... 삼겹살이야 원래 고기랑 비계 비율이 어느 정도 알맞아야 맛있는 부위인건데 돼지머리 고기 같은 경우엔 비계가 원래 많은 부위를 가지고 비교하는건 잘못된거죠. 작성자분은 돼지머리 고기 이외 부분이 들어간 돼지국밥 이런거랑 혼동하시는거 같음
뭐 들어간지도 모르는 순대랑 비계만 잔뜩 있는 순대국 대신 고기가 메인인 돼지국밥을 대중화 시켜야함
저긴 비계가 아니라 머릿고기 아닌가요? 고기 질보다는 너무 대충 썰어서 준게 문제인 거 같은데...
그래서 전 순대국밥 시키면 순대만 주세요 합니다
와 저렇게 나오면 진짜 역할듯;;;
머릿고기에 붙어있는 지방은 다른부위 지방보다 더 쫄깃하고 느끼함이 덜해서 그대로 먹죠 주문할때 머릿고기 빼달라고하면 됨
머릿고기에 붙어있는 지방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국밥집가면 내장국밥 머리국밥 순대국밥 모듬국밥 이렇게 나누어서 파는집들이 있음
나도 머릿고기 주는 집만 찾아다니고 지방 많은거 좋아하는데 문제는 그 싼 머릿고기를 살코기만 있는거랑 같은 가격을 받는다는거지 그저 지방 많다고해서 별로라고 하는건 호불호와 취향차이를 무시하는거라고 봄
시장 가면 저런 머릿고기 위주로 주는 순대국밥집 자주 볼 수 있는데 음....
머릿고기 지방은 삼겹살쪽하곤 좀 달르긴해요.
지방때문에 난린데.. 솔찍히 지방도 맛있음 지방이 나쁜거라는 인식때문에 기피하는거 같은데 제주도 그집처럼 너무 과하지 않으면 솔찍히 적당히 지방있는게 더 맛있음 그리고 고깃집도 아니고 저렴한 가격에 미박된 살 쓰면서 지방이 들어간건데 저거 고기 골라내면 가격 두배 됨 그럼 비싸다고 안갈꺼면서
머릿고기 살코기 아닌부분을 비계라고 부르기엔... 삼겹살 비계랑 맛 식감자체가 다름... 고기 콜라겐 지방이 잘 어우러져 있어서... 그냥 지방 기름덩어리 비계면 한입먹고 못먹음...
뭐지.. 순대국은 순대 제외하면 원래 저런 껍데기랑 부속같은거 들어가는거 아니였나?
머릿고기도 있겠지만 그냥 비계덩어리도 많습니다. 좀 유명한 집이라고 해서 가봤는데 느끼한 비계투성이라 비계를 좋아하는 편인데도 먹다가 물려서 도저히 다 못먹겠더라구요.
그냥 거의 공짜로 가져오는 부속 부위라 걍 양 채우기 용이죠. 먹기 싫으면 빼고 먹으면 됩니다. 저탄고지할 때 밥은 안 먹고 저렇게만 먹고 다이어트 했습니다.
저건 삼겹살 비계랑 다른 건데
혹시 머리고기라고 아시나요? 시밬긐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차라리 순대만을 시키시든갘ㅋㅋㅋㅋ 짬차리랰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돼지 비계는 적당량 섭취하면 식감을 돋워 주지만 몸에는 백해 무익함. 나는 고기 사와서 구워 먹을 때도 비계 부위는 다 잘라냄.
탄수화물 안 먹고 고기만 먹을 때 비계가 내 몸속의 비계를 데리고 나가요. 탄수화물을 먹으면 걍 망하는거지만 비계만 먹으면 내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줍니다. 비계의 역습이라고 저탄고지 찾아보면 알겠지만, 비계도 그나마 밥값합니다. 비계만 있는 고기를 18000원 주고 사먹으라고 하는 놈은 개객끼!!
진짜 대놓고 비계천국이네 ㅎ
할머니들은 이빨이 안좋으셔서 살보다는 비계를 많이들 좋아하십니다.....라고 오랜만에 개소리 좀 해봅니다...(_ _)
원래 머리고기 부위로 하는거 아닌가 비계로 보기엔...근데 그거보다 요즘 울동네쪽도 그렇고 순대국 가격이 무슨...나중에는 그냥 요리 소짜 중짜급 가격 되겠음;;
비계를 좋아하긴 한데 저건 좀 심하네요.. 서일순대국 마렵네..
비계도 나름의 고소한 지방맛이라는 게 있긴 한데 그것도 어느정도 비계외의 다른 부위랑 같이 먹을 수 있어야지 비계만 있으면 그냥 니글거리는 지방덩어리죠;;
햄버거 먹을바에야 든-든한 국밥이 몇년 안됐던거같은데 이제는 진짜 햄버거가 가성비네요 저는 특히 맥도날드 불고기 버거, 과거 롯데리아 불고기 버거를 잇는 쌈마이한 맛의 적통이라고 생각하는데 세트 가격도 6000원대로 저렴하고 가끔 할인 쿠폰도 뜨고 적립도 있고 에휴
부산에서 나고 자라서 그런지 난 그냥 순대국이 입에 별로 안맞더라..저 고기도 그렇고... 그냥 돼지국밥이나 돼지+순대섞어가 최고... 그나마 서울에 진x이라는데가 부산 국밥이 좀 나서 자주 시켜 먹긴하는데... 순대국이랑 소머리 국밥인 네이버.. ㅠ
요즘 국밥집에 살코기 국밥으로 따로 팔아서 일반 국밥은 비계를 많이 주는거 같고, 살코기 국밥은 정말 살코기만 넣어서 팝니다. 물론 가격은 살코기 국밥이 더 비싸요. 대략 2천원 정도
비계탕
난 비계가 오히려 좋던데
머리고기 비계 같은데. 요즘 직접 머리 삶아서 만드는 가게들 아니면 대체로 비계 함량이 늘어남. 돼지볼살이니 관자살이니 하며 돼지머리에서도 살코기들 발라내서 특수부위로 파는 분위기라서 나머지 부분 받는 가게들은 다 저 꼴 났을걸로 생각 된다.
쿠팡 거 곰곰 순대국이 가성비가 오히려 좋을 정도넹
하이고 국밥에 별걸 다 따지네..그냥 먹지..
첫번째 집은 머릿고길 너무 대충대충 아무모양으로 썰어 넣은 느낌이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