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네요.
담백하게 먹다가 중간에 고추 찢어서 씨 풀어 먹으면 칼칼~
오징어가 넉넉해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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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쓰짬뽕이 배달만 좀 되면 좋겠네요. 오늘처럼 비오는 날이면 가기 어려워서 말이죠.
저는 바로 집 근처라 너무 다행입니다.
낮술 땡기는 비주얼이네요..
안주로도 좋겠지만 해장으로 먹었어요.
무한반복.. 해장겸 낮술.. 또 다시해장겸 낮술 ㅎㅎ
낮술은 다메요!
백짬뽕 맛있죠 그냥 짬뽕 먹다 좀 질린다 싶으면 가끔식 먹습니다 ㅎㅎ
담백한게 잘 넘어오죠.
푸짐한게 맛나겠네요
짬뽕 하나는 동네에서 제일 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