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 집에서 밥 먹습니다 - 성남 모란, 깨순이김밥
24.06.01 (18: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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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밥 먹습니다
와이프가 쫄면먹고 싶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전 돈까스(8,000원)
케요네즈 양배추 사라다가 킬포.
쫄면(6,000원)
저는 개인적으로 쫄면 자체를 좋아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와이프 입맛에는 그닥이었다고 합니다.
깨순이김밥(3,000원?)
일반김밥으로 사다먹었습니다. 무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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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면 때깔은 죽이네여
쫄면 때깔은 죽이네여
저도 쫄면은 쫄깃해서 별로라서 다른 사람 항상 다 줘요^^
오이가 없는 김밥이네용 오이헤이터들은 조아할듯
저도 오이헤이터입니다ㅋ
전 쫄면이 최곤데 콩나물은 싫어합니다ㅠㅠㅠ 저라면 사장님께 쫄면 콩나물 좀 빼달라고 부탁할 것 같네요ㅎ
쫄면 어제도 먹었는데 또 먹고싶네요ㅎ;
돈까쓰 쫄면 김밥 조합이 좋네요 ㅎㅎ
돈까스와 분식
요즘 음겔에 쫄면이 자주 올라오는 거 같은데 조만간 저도 한번 먹어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