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밥 해먹습니다
직접 만든건아니고 장모님께서 김치찜을 가져다주셔서, 간만에 집밥스타일로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밑반찬들도 꺼내보고요.
오늘의 메인인 등갈비김치찜
등갈비 살벌하네요. 웬만한 전문점에서 나오는 등갈비의 1.5배 길이는 될 듯 했어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부족한 야채는 아삭이고추로 채우고
간만에 밥도 흑미밥으로 냠냠
by iPhone 15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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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추리알이 좋아
이래서 장모님께 충성하시는군요!
김치찜 진짜 좋아하는데 회사 앞에 4명가서 김치찜 3인분에 계란말이 하나 딱 시키면 흡족~ 사진으로 보기에는 장모님 넘 잘만드시네여 ㅎ
정갈한 한끼밥상이네여!
돼지갈비에 김치찜끼리면 맛나쥬 ㅎㅎ;
와앙 먹음직 스럽네요
메추리알이 좋아
이래서 장모님께 충성하시는군요!
김치찜 진짜 좋아하는데 회사 앞에 4명가서 김치찜 3인분에 계란말이 하나 딱 시키면 흡족~ 사진으로 보기에는 장모님 넘 잘만드시네여 ㅎ
등이 긴 때지였나봐요!!
반찬도 반찬이지만 흑미밥 때문인지 건강식 느낌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