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여행
추천 0
조회 81
날짜 09:25
|
난닝구호
추천 2
조회 189
날짜 08:41
|
루리웹-3813526415
추천 5
조회 392
날짜 08:26
|
강신
추천 4
조회 668
날짜 07:30
|
이런얌생이
추천 2
조회 156
날짜 07:16
|
루리웹-5575779578
추천 2
조회 369
날짜 05:22
|
Nang A
추천 4
조회 809
날짜 05:08
|
루리웹-077777777
추천 16
조회 2679
날짜 00:26
|
†-Kerberos-†
추천 6
조회 1109
날짜 00:09
|
SillyWalker.
추천 15
조회 3623
날짜 2024.06.28
|
환경보호의중요성
추천 4
조회 824
날짜 2024.06.28
|
웃으며겨자먹
추천 5
조회 1111
날짜 2024.06.28
|
푸르뫼
추천 7
조회 1984
날짜 2024.06.28
|
똥오줌죄수
추천 11
조회 2465
날짜 2024.06.28
|
†-Kerberos-†
추천 2
조회 643
날짜 2024.06.28
|
코나커피
추천 13
조회 4234
날짜 2024.06.28
|
BRTTJL
추천 7
조회 2705
날짜 2024.06.28
|
고추참치 마요
추천 6
조회 2171
날짜 2024.06.28
|
루리웹-6922543439
추천 18
조회 3428
날짜 2024.06.28
|
이비노프란
추천 5
조회 2098
날짜 2024.06.28
|
환경보호의중요성
추천 5
조회 2452
날짜 2024.06.28
|
방구석 키신저
추천 5
조회 2095
날짜 2024.06.28
|
JalanJalan Theo
추천 9
조회 2701
날짜 2024.06.28
|
블화군
추천 6
조회 2694
날짜 2024.06.28
|
코니데바
추천 5
조회 2423
날짜 2024.06.28
|
호크미사일
추천 8
조회 2489
날짜 2024.06.28
|
루리웹-8427100186
추천 4
조회 1398
날짜 2024.06.28
|
3월에끝난다
추천 4
조회 1380
날짜 2024.06.28
|
오... 싸다.... 여행할 때 저런데를 가야했는데 숙소 근처에 저런데가 없어서 맨날 빅맥만 와그작 와그작...
breakfast steak and egg는 먹어본지 20년까지는 몰라도 15년은 넘긴것 같은데 이젠 주변에 하는데가 잘 없는 상태네요. 데니스 있을 때 먹은게 마지막인거 같은데 이젠 입맛도 변하고, 먹을 수 있는 것도 좀 바뀌고, 식당과 가격은 예전에 바뀌고..
여기 데니스 있는거 같은데 한번도 가보지는 않았네요....데니스 간지 정말 오래된듯. 브런치 스페셜 메뉴였습니다.
와 모닝스테이크
그럼요. 아침부터 단백질 탄수화물 섭취...
가격이 궁금합니당..
남친 엄마가 먹은건 $12, 남친버거는 $13.50, 스테이크앤에그는 $19.50이었어요. 저기에 엑스트라 빵 한접시, 맥주 두잔, 커피, 오렌지주스 하고 텍스에 $20 팁까지 해서 $116..50 나왔습니다.
장래희망 판다
오... 싸다.... 여행할 때 저런데를 가야했는데 숙소 근처에 저런데가 없어서 맨날 빅맥만 와그작 와그작...
동네 펍이에요. 맥주도 거기서 만들구요. 이 작은 동네에도 먹을곳이 꽤 많은데....안타깝네요.
오 이런곳 좋네요
종류도 꽤 많고 브런치도 하고 술도 있고 그래서 자주가요. 남친 재택하는 날은 점심먹으러 이런곳 찾아보는데 동네근처에 꽤나 많더라구요
캬 좋다 정석의 아메리칸브런치..
ㅋㅋㅋㅋㅋㅋ 팬케이크 이런거 없....
크~ 이런 미국식 식단 너무 좋습니다~
오십시오...매일 드실수 있습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