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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싸다.... 여행할 때 저런데를 가야했는데 숙소 근처에 저런데가 없어서 맨날 빅맥만 와그작 와그작...
breakfast steak and egg는 먹어본지 20년까지는 몰라도 15년은 넘긴것 같은데 이젠 주변에 하는데가 잘 없는 상태네요. 데니스 있을 때 먹은게 마지막인거 같은데 이젠 입맛도 변하고, 먹을 수 있는 것도 좀 바뀌고, 식당과 가격은 예전에 바뀌고..
여기 데니스 있는거 같은데 한번도 가보지는 않았네요....데니스 간지 정말 오래된듯. 브런치 스페셜 메뉴였습니다.
와 모닝스테이크
그럼요. 아침부터 단백질 탄수화물 섭취...
가격이 궁금합니당..
남친 엄마가 먹은건 $12, 남친버거는 $13.50, 스테이크앤에그는 $19.50이었어요. 저기에 엑스트라 빵 한접시, 맥주 두잔, 커피, 오렌지주스 하고 텍스에 $20 팁까지 해서 $116..50 나왔습니다.
장래희망 판다
오... 싸다.... 여행할 때 저런데를 가야했는데 숙소 근처에 저런데가 없어서 맨날 빅맥만 와그작 와그작...
동네 펍이에요. 맥주도 거기서 만들구요. 이 작은 동네에도 먹을곳이 꽤 많은데....안타깝네요.
오 이런곳 좋네요
종류도 꽤 많고 브런치도 하고 술도 있고 그래서 자주가요. 남친 재택하는 날은 점심먹으러 이런곳 찾아보는데 동네근처에 꽤나 많더라구요
캬 좋다 정석의 아메리칸브런치..
ㅋㅋㅋㅋㅋㅋ 팬케이크 이런거 없....
크~ 이런 미국식 식단 너무 좋습니다~
오십시오...매일 드실수 있습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