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을 뒤져서 부채살 남은거로 육개장을 끓였습니다.
부채살도 지방이 적어 양지 못지않게 맛나네요
고기, 무, 고추가루 넣고 달달볶아 육수 만들어서
숙주랑 고사리, 토란대 넣어주고
느타리랑 표고버섯도 넣고
대파, 양파 많이
간 맞춰서 푸욱 오래 끓여주면
국물맛이 진한 육개장 완성!
으하 너무 덥네요
맛있는 점심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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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따 한 하루이틀 정도 더 끼려서 밥이랑 묵고 싶네요 ㅎㅎ
어우 제대로네요~~ 맛있어 보여요!
직접 만드셨군요! 재료가 듬뿍이라 더 맛있을듯한 느낌 ㅎㅎ
이열치열~
땀 뻘뻘 흘리면서 먹고 샤워하고 얼맥 하다 때리면 그곳이 바로 천국 아니겠냐능
그쵸 땀 한바가지 흘려야 제맛이죠 ㅎㅎ
앗따 한 하루이틀 정도 더 끼려서 밥이랑 묵고 싶네요 ㅎㅎ
남은건 얼려서 3일째 먹고 있어요 ㅎㅎ
어우 제대로네요~~ 맛있어 보여요!
감사합니다 :) 열심히 먹고 있어요ㅎㅎ
직접 만드셨군요! 재료가 듬뿍이라 더 맛있을듯한 느낌 ㅎㅎ
감사합니다 :) 남기면 안되기에 다 넣다보니...양이 ㅎㅎ 덕분에 건더기는 푸짐하답니다 :)
이열치열~
땀이 비오듯 흐릅니다 ㅎㅎ 시원함
카~~~ 육개장이 최고죠~
오랜만에 밥말아서 먹으니 행복했어요 :)
와 팔아도될 퀄리티네요 맛있겠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썸네일만 보고 전문점인줄 알았습니다. 캬.
감사합니다 😀 ㅎㅎㅎ
칼국수도 말아주세요!! 정수리로 땀 좀 뿜어줘야죠
라면은 안됩니까? ㅎㅎㅎ 만들때 이미 뿜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