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요린이) 12. 아침 식사는 역시 - 타마고산도
안녕하세요 중년 요린이 입니다.
ㅜ 매번 포스팅할때마다 요리과정을 업로드하고싶은데
요리하는데만 정신이 없어 촬영을 못하고 있네요
오늘의 요리는 타마고 산도입니다.
사실 제게는 강렬한 임팩트가 있는 요리인데요
오사카 여행중 아침에 배가고파 호텔 밖으로 나왔는데
부부가 운영하는 작은 로컬 카페가 맘에들어 들어가서
타마고 산도를 주문했습니다. 기대했던 느낌은 아래같이 달걀을 으깨서 마요네즈에 버무려 샌드위치 속에 넣은 음식이었죠
그런데 시간이 흘러도 음식이 안나오더라고요.
그렇게 15분이 지나서야 테이블에 타마고 산도를 올려주셨습니다 그때까지도 얼핏봐서인지 당연히 으깬 계란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한잎 푹신하고 달콤하면서 고소한 타마고 샌드에 눈을 떴습니다.
사설이 길어졌네요 레시피는 아래와같습니다.
계란 4~5개
간장 1/2t
(+소금약간)
우유 3t
미림 1t
설탕 2~3t
부드러운 식빵
파슬리
계란을 두껍게 만들지 않을 떄 방법 (두껍게 하려면 반숙일떄 접어야한다)
1. 계란을 풀어 체에 걸러 알끈을 제거하고 우유 간장 미림 설탕 계란을 넣고
잘 섞이도록 젓는다(이떄 너무 세게 젓지 않도록한다. 분리됨)
3. 약불에 계란을 스크램블한다.
4. 계란이 어느정도 익으면 식빵크기로 몰아 계속 익힌다
5. 뒤집어 반대편을 익힌다
6. 식빵에 얹어 자른다
7. 소스는 머스타드나 와사비 마요등이 잘 어울린다
사실 요리는 간단합니다만 계란요리는 역시
불조절이 어렵습니다. 완성품 사진을 보면 겉이 조금 오버쿡되었네여. ㅋㅋ 집밥이니 상관없습니다.
오늘도 맛있는 하루되세요

